일상/먹고 놀기
아이폰 16 프로, 풀무원 도토리 묵채냉국, 이츠키 히타풍 야키소바
주연.
2025. 5. 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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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집에서 뒹굴거리니 좋다.
2021년 9월에 아이폰X 떨어뜨려서 와이파이,블루투스 먹통되어서 급히 바꿨던 갤플립3.
작년 3월에 플립이 쫙 안펴지고 인사하고 있어서 40만원 주고 맥정,배터리 부분 갈아서 오래 쓰려고 했는데 이제 가운데에 금이 좍좍 생기고 오른쪽 버튼이 잘 안눌러진다.
사진도 좀 아쉬워서 다시 아이폰으로 가기로.


17 기다릴까 하다가 티티늄이 아닐수도 있어서 현재 티타늄인 16 프로로 갔다.
아이폰 5S 모양이 젤 좋았는데..

데저트 색이 제일 마음에 들었지만 256기가 중 조금이나마 더 싸게 살 수 있는 네추럴 색으로 구입.

카메라가 5배줌이 화질 저하 없이 되어서 좋다.






10년 전에 산 애플워치 1세대 다시 꺼냄.
가벼워서 좋구만.

카톡이 설치가 안된다.
알람 메세지 획인은 가능.

코스트코에서 보고 사려다가 너무 무거워서 다시 갖다놓은 풀무원 도토리 묵채냉국.
쿠팡서 한봉다리 3067원으로 할인할 때 삼.
묵이랑 국물이 다 들어있어서 무거운 것이었다.
도토리묵만 뜨거운 물에 데치기만 하먄 된다.


사놓고 까먹고 있던 이츠키 히타풍 야키소바.
유통기한 좀 지남.ㅋ
1인분씩 2개 포장된 면이랑 소스가 들어있다.
대충 돼지고기랑 당근 볶은 후 면이랑 소스 넣어서 볶아먹음.
소스 뜯다가 많이 흘려서 버렸는데 간이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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