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37개국) ]/티베트(2011.04)

[스크랩] [티벳 2차] 라사 드레펑사원, 세라사원 (2011.04.11)

주연. 2013. 2. 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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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DAUM->

 

조식을 먹고 드레펑사원으로 갑니다.

드레펑사원이 제 책에는 중국어로 읽어서 저빵사라고 써있네요.

세계에서 제일 큰 절이라고도 써있습니다.

 

 

 

입구가 멋있네요.

표 사는 동안 차에서 기다리면 되는데 내려서 사진찍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멀리 있는 얘를 보고 불렀더니 달려와 재롱을 피웁니다.

 

 

올라가는 길에 큰장미님 향을 피우십니다.

 

 

라사 전경이 보입니다. 산 아래 오른쪽으로 보시면 라사역이 있습니다.

 

 

커다란 마니차

 

 

작은 마니차.

마니차를 한번 돌리면 경전을 한번 읽은 것과 같답니다.

 

 

바위벽화

 

 

불당 입구

 

 

여기 안에 많은 불상,달라이라마,판첸라마,영탑이 있지요.

보이는 땅바닥이 뭐랬는데.. 무슨 흙? 잊어버렸어요.

 

 

세라사 근처 가서 점심을 먹습니다,

 

 식당

 

 

세라사로 갑니다.

책엔 써라사라고 써있네요.

3개의 색모래 만다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변경 장면. 동영상입니다.

티벳말을 못알아들으므로 질문과 답을 알 수 없네요.

 

산책로 같은 길

 

 

사람 손을 타지 않은 방생견은 불러도 외면합니다.

 

 

백탑, 향로

 

 

몇 분은 숙소로 돌아가고 몇 분은 코라를 돕니다.

전 코라 도는 쪽으로.

 

멍멍이들이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먹다가 사진 찍으니 멈춥니다.

 

 

담벼락에 멋진 야크 머리가.

 

 

세수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노래하면서 지붕 다지기를 합니다. 오른쪽에 포탈라궁도 보입니다.

 

 

멀리서 본 포탈라궁.

기존 사진 보고 포탈라궁이 세상에서 젤 높은데 있는 줄 알았는데, 산 앞에 있으니.. 작네요.

 

 

기도하는 티베탄 할머니.

 

 

세라사 입구서 기다리면서 찍은 노부부.

 

 

저녁은 한국식당 아리랑에서 삽겹살을 먹습니다. 된장찌개도.

7명이 삽겹살 5인분 시켰는데 고산증세로 거의 못드십니다.

고산증세가 없는 저는 아까워서 계속 집어먹습니다.

 

 

 

출처 : 투어인케이씨-중국자유배낭여행동호회
글쓴이 : 정주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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