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브레다 뷔페식당 Vandaag

외국-39개국/네덜란드 출장(2019.09~11)

네덜란드 브레다 뷔페식당 Vandaag

주연. 2019. 11.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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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초대 받아서 식사를 한 적도 있고, 가기 전에 내가 함 쏘고 싶어서 선택한 부페 식당.
아이들이 먹기 편한 곳으로 고른 것이다.
여긴 직불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해서 결제 부탁하고 나중에 입금해 드림.
장사장님도 마지막으로 함께 했다.

 

입구의 캔디들. 둘째 사진 찍어줌. 뒤에는 겉옷 보관 장소.
널찍하다.
한국이면 금방 금방 없어질 해물인데 여긴 계속 남아돌음. 별로 안좋아하는 듯.
네덜란드에서는 하링을 먹어봐야 한다. 별로 비리지 않았다.
1차는 해물로. 화이트와인 곁들임. 와인은 달라고 어떤 맛을 좋아하는지 묻고 따라준다.
아이들 놀이공간에서 사용하는 코인
구경. 게임기들이 있다.
아이들이 쿠키 반죽을 틀로 찍으면 구워서 포장해준다.
2차는 고기. 양갈비 있어서 구워달라고 했다. 의사소통이 안되서 램만 반복.ㅋ
2차
디저트
넘 많이 먹은 것 같다
아이스크림 까지
과자에 껴서 먹음
아까 아이들이 만든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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