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5월12일 속을 채운 파스타(La pasta ripiene) 파스타 마지막 수업. 선생님께서 적은 시간에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고 단호박, 치즈, 새우의 3가지 소를 만드셨고, 우리는 그 소를 사용해서 토르텔리와 카넬로니를 만들었다. 3월 부터 화덕피자에 이어 파스타 까지 진짜 부지런했다. 기본을 알았으니 응용해서 활용해 봐야지. 이제 저녁에 좀 쉬어야겠다.ㅎ 일꾸오꼬알마/파스타(2020) 2020.05.12
2020년5월11일 까르보나라 평소에도 늦었는데 일이 좀 늦게 마무리 되어서 더 늦게 도착. 내일 사용할 리코타 치즈를 만들고 계셨다. 전통방식과 한국식의 두 가지 까르보나라를 만들었다. 일꾸오꼬알마/파스타(2020) 2020.05.12
2020년4월28일 버섯 크림 소스, 로제(비스크 토마토 크림) 소스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크림 파스타. 버섯과 병아리콩 소스로 만든 파파르델레(Pappardelle con ceci e funghi)와 로제 감베리 스파게티(Spaghetti in salsa rosa con gamberi)를 만들었다. 일꾸오꼬알마/파스타(2020) 2020.04.29
2020년4월27일 라구 알라 볼로네제, 비스크 소스 볼로냐 식 라구 소스를 만들고 Ragu alla bolognese tagliatelle을 완성하였다. 내일 사용할 진짜 비스크소스를 준비하는 과정도 시연으로 보았다. 일꾸오꼬알마/파스타(2020) 2020.04.28
2020년4월21일 해산물 파스타 어제 만든 토마토 소스를 이용한 스파게티 알로 스콜리오(Spaghetti allo scoglio)와 크림 비스크 소스를 이용한 해산물 오픈 라비올리를 만들었다. 스콜리오가 해산물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면은 둘째 날 만들었던 생면을 사용했다. 이제 수업 4번 남았다. 퇴근 6시 땡에 하고 막 뛰며 빠르게 걸어가면 압구정역에서 6시 9분에 출발하는 지하철을 탈 수 있다. 남부터미널에서 또 헥헥 대며 빠르게 걸어가면 30분 좀 넘어서 도착. 9분 꺼 놓치면 5분 더 늦고. 수업이 6시 반에 시작이라 어쩔 수 없는데, 조금이라도 먼 곳에서 일하게 되면 이마저도 못가니까 지금 열심히 배우고 있다. 일꾸오꼬알마/파스타(2020) 2020.04.21
2020년4월14일 바질 페스토 트로피에테, 폴리아식 오레키에테, 봉골레 알레 링귀네 바질 페스토를 사용한 파스타를 보고, 반죽해서 오레키에테 만들고, 어제 미처 못다한 봉골레 링귀네를 완성했다. 일꾸오꼬알마/파스타(2020) 2020.04.15
2020년4월6일 생면파스타 반죽/제면 시연 궁금했던 일 꾸오꼬 알마의 파스타 수업 시작~ 다른 수업과 마찬가지로 첫날은 실습이 없고 개괄적인 내용을 먼저 공부했다. 그리고 파스타 반죽이랑 면 만드는 것을 보고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꾸오꼬알마/파스타(2020)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