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는 밤12시 쯤 퇴근하는 날이 허다했는데, 2010년은 그러지는 않았음. 주말도 많이 쉬고. 처음에 프린스빌 호텔 갔다가 저녁이 해결이 안되서 로테르담 하숙집으로 옮김. 호텔이랑 가격 같은데 아침,저녁식사, 세탁 까지 됨. 창고에서 해지고. 하숙집에서 처음 썼던 방. 집 1층 구조. 이 집은 렌탈한 집이라 쓰지않고, 옆집에서 먹고 놀고 함. 옮긴 방. 누워서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날도. 고기, 생선 구워 먹은 테라스 빵 달라고 옴. 자주 마신 와인. 브레다는 여전. 산책. 귀찮아서 한번 갔나 두번 갔나.. 골프연습장. 자판기에 몇천원 정도 넣으면 공이 잔뜩 나옴. 기냥 그걸로 치면 됨. 퍼팅연습장 프린스빌호텔 잠깐 있을 때. 뒤에 건물이 더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