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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래프팅을 하고 바지를 갈아입었는데 사진이 옷이 그대로여서 생각해보니 래프팅 전에 비구니사원을 먼저 갔었다.
조식 먹고 여기 갔다가 래프팅 하고 점심 먹었다.
스투파와 풍경이 멋진 곳.
문이 닫힌 줄 알았는데 왼족에 작은문 열려있다.
설명.
내려다 보는 풍경이 멋지다.
작은탑 뒤에는 승려들 공간이라고 들어가지 말라고 써있다.
네팔식으로 눈이 있는 큰 스투파.
빙 둘러서 있는 다양한 검은 몸과 금색 얼굴들의 부조들이 신기.
마니차 뒤에는 페트병으로 만든 귀여운 바람개비들이 있다.
높은 처마 끝에서 땅 까지 내려오는 빗물받이가 멋지다.
역시나 개가 자고있다.
아마도 천안천수관음이 있던 사원 내부 구경.
중국풍의 보살도 있다.
래프팅 하고 호텔서 옷 갈아입고 점심 먹으러 간 곳.
우리의 테이블.
부페식
소풍 분위기.
여행 중 굵은 고사리 반찬 여러 번 먹었다.
붉은 차는 수유차 비슷한 짭짤한 버터티.
이시가 구해온 맛있는 망고.
사진은 한마리 뿐이지만 개가 참 많았다.
몰래 몰래 줌.
이 어린놈은 밀가루면은 안먹고 고기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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