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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퇴근 길목에 있어서 심심하면 들를 수 있는 곳.
건물에 벽면의 큰 피쉬앤칩스 광고.
사람들이 이케아에서 식사를 많이 해서 그런지 식당이 무지 크다.
식당 중 일부.
호텔 조식에 있는 비프 카르파치오가 이케아에도 있다.
네덜란드에서 좋아하는 음식인가..
두툼한 생선살을 튀긴 피쉬앤칩스 굿.
배불러서 감자튀김은 별로 못 먹었다.
한국에서도 파는 케이크.
여기선 1유로.
작은 화분 구입.
호텔방에 시계가 없어서 불편해서 제일 싼 시계 구입.
계산대 맞은 편의 핫도그 파는 곳.
홈페이지에서 veggie dog 보고 궁금해서 하나 사먹어봤다.
음.. 아무리 0.5유로 밖에 안한다지만 맛이.. 다시는 안사먹을 듯.ㅋ
아이스크림 스몰사이즈도 0.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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