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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도 역시 투어로.
안끌려다니면 귀찮아서 돌아다니지도 않을테니까.ㅋ
7시에 포폴라 광장 집함.
가이드님이 가는 곳 마다 사진 찍어주셔서 좋았다.
예술학교
사람 많은 스페인 계단
폼피 티라미슈와 맥도널드의 무료 화장실을 안내하며 20분의 자유시간을 주셨다.
또 뭐 하나 얘기했던 것 같은데 내가 한 것이 이 두 가지라서 이것만 생각남.
저녁도 못먹어서 먼저 폼피로 달려갔다.
클래식 티라미슈.
딸기 티라미슈도 맛있겠는데 입이 하나니까 하나만 샀다.
걸으면서 막 퍼먹었다. 부드러움~
다 먹고 맥도널드로 달려가서 화장실 사용.ㅋ
화장실 사용하려면 돈 내야하는 유럽에서 꿀팁이다.
맥도널드 무지 컸다.
트레비 분수.
원래 일정엔 없지만 우리가 가고 싶어해서 간 곳.ㅎㅎ
포세이돈 멋져!
사람들 바글바글.
그러고 보니 저녁에는 분수에 못 내려가게 줄을 쳐놨네.
판테온
원랜 야간에는 문 닫는데 왠일로 문을 열었다며 들어가보자 했다.
라파엘로의 묘.
여기 묘자리 하나 남았다며. 누가 들어갈지 궁금.
나보나 광장.
재료에 자부심이 있는 맛있는 젤라또 가게를 알려주셨다.
재료를 보니 과일들이 쭉 있어서 복숭아 젤라또를 먹었다.
이런 집들 들어가보면 작고 예쁜 케이크도 많던데 넘 짧게 가니 그런거 먹을 시간도 없었다.
성천사성 앞 다리에서 옆으로 본 것.
성천사성.
무기 박물관이라고.
원래 투어는 성천사성에서 끝나지만 가이드님이 지하철역 가는 길에 성 베드로 성당 야경 볼 수 있대서 몇 명은 졸졸 따라갔다.
이 날 걸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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