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월22일 Universal Studios Hollywood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년2월22일 Universal Studios Hollywood

주연. 2014. 3. 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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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을 먹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가깝다.

 

 

 

주차장 가는 길 

 

 

안내하는 대로 가니 시티워크 쪽이다. 주차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1층으로.

 

 

시티워크를 지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앞 도착. 두번째.

 

 

요기 문 바로 옆으로 들어간다.

인터넷으로 표 구매해서 프린트 해가서 바로 들어갔다.

 

 

안내도와 티켓을 받았다.

 

내껀 오른쪽 보라색인데 영화를 안봐서 다 모르긴 하는데 보라색은 찾아봐도 누군지 진짜 모르겠다. 

파랑색이랑 노랑색이랑 아무 색 없는 나쁜놈 알게됐다.

 

일년권이다. 올해 안에 또 오지는 못할꺼 같긴 한지만. 

 

 

입장.

 

 

먼저 아래층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달려간다.

대부분 사람들은 먼저 스튜디오 투어를 하기 때문에 일찍 아래층으로 달려가면 여유롭게 재밌는 것들을 탈 수 있다.

 

 

가는 길에 아폴로13호랑.

 

 

가장 가까이 보이는 건물은 Mummy 타는 건물. 그 뒤엔 트렌스포머.

 

 

먼저 새로 생긴 트렌스포머로.

완전 재밌다! 두번 탔다. 더 탈껄..

 

정해진 시간엔 주인공들이 나와서 사진 찍어주기 한다. 

 

 

트레스포머 두번 타는 중간에 Mummy를 탔다.

2010년에 Mummy 두번 탔었는데 어땠는지 까먹었는데 출발과 동시에 생각났다. -_-

무지 빠르게 앞으로 갔다 뒤로 다시 오는.

옆에 같이 탄 과장님 막 울고.ㅎㅎ

 

 

 

 

쥬라기공원.

이것도 전에 두번 탔었는데, 이번엔 한번만.

맨앞 가장자리에 타서 물에 다 젖었다.ㅋ

 

두근두근

 

다 타고 돌아왔다.

 

 

위로 올라와서 스튜디오 투어 하는 곳으로 간다.

 

심슨가족

 

좀 많이 기다려야해서 타지 않았다.

전에 탔었는데, 날라다니는 것처럼 앉은 것이 움직이는 것이다.

 

 

스튜디어 투어 입구

 

여러 세트장을 지나..

 

중간에 캄캄한데 들어가서 킹콩+쥬라기공원 영화를 본다.

트렌스포머 다음으로 재밌다. 공룡이랑 킹콩이랑 막 싸운다.

 

트렌스포머에 나온 차인가보다.

 

여러가지 특수효과도 보여주고. 여기서 물 쏟아져 내려온다.

 

킹콩에 나온 곳인가보다.

 

 

 

지하철역이 무너지는 것도 경험한다.

 

위기의 주부들 세트장.

 

짐캐리 그린치 세트장. 미국 애들 무지 좋아하는 듯.

 

비행기

 

 

스튜디오 투어 하고 나오니 HOLLYWOOD 사진 찍는 곳이 있어서 찍는다.

 

 

배고파서 뭐 먹을까 돌아다니는 중.

 

 

 

 

햄버거 가게로.

 

 

 

트렌스포머 컵 판다.

 

난 스펀지밥 샀다. 이거 사면 음료는 무료로 담아주는데 진짜 꽉 차게 담아줘서 무거워서 안고 다니느라 혼났다. 마시지도 않을꺼 버리면 됐는데..

 

패티가 진짜 두껍다.

 

 

스펀지밥이랑 오토바이 타기.

 

영국거리

 

미스터빈에 나온 차.

 

 

워터월드 쇼 보러 간다.

남녀 주인공이 있고 해적같은 사람들이랑 싸우는 내용.

 

 

 

물을 뿜어대니 무지개 생긴다.

 

마지막으로 다 터지고 난리.

 

 

 

 

트렌스포머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

 

 

동물연기자들

 

사막여우의 고양이화.

 

진짜 고양이.

 

 

특수효과 무대

 

여자 한명 서있으라 하고 연기하라 한다. 배경을 거기에 껴맞춘다.

 

가족들 연기.

 

 

슈렉 4D.

안경 끼고 보는 4D 영화. 전엔 화질이 어두컴컴 해서 졸렸던 것 같은데 화질이 좋아졌다.

 

 

 

 

스폰지밥이랑 사진 찍고 싶었는데 심슨가족만 돌아다녀서 못찍었다. ㅠㅠ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사진 포인트.

 

 

마지막으로 한번 더 찍는다.

 

 

시티워크를 지나 주차장으로.

 

 

 

이런 것도 사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

 

 

갔다온 후에 새 놀이기구 예약하고 타보라는 메일이 왔다.

3월 29일,30일과 4월 5일,6일 가능하다고.

29일 저녁에 공항가서 한국으로 가는데 일찍 공항 가서 짐 맡길 곳만 있으면 얼렁 갔다올텐데 락커도 없다해서 포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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