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3월8일 San Diego Zoo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년3월8일 San Diego Zoo

주연. 2014. 3. 3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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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장님이 San Diego Zoo 입장권 50% 할인권을 주셨다.

 

앞면은 이렇게 생겼는데 실제 티켓도 이런 그림들.

 

 

발보아파크 근처에서 본 간판.

 

 

주차장 표식이 귀엽다.

 

 

차를 세우고 좀 걸어간다.

 

 

입구

 

 

그냥 표도 있고 4D영화를 볼 수 있는 표도 있고 여러 가격이 있다.

 

 

안내도

 

 

먼저 버스를 타고 돌면서 구경하기로 한다. 동물원의 많은 부분을 편하게 보여준다.

 

2층 자리에 앉아서 내려다 보인다. 

 

나무가 많은 길을 지나며 설명을 들으며 동물들을 보았다.

북극곰 있는 곳.

 

지쳐보인다.

 

어린 코끼리.

 

갈색곰도 자고.

 

늑대인가 여우인가.

 

역시나 자고있는 코알라.

 

 

버스에서 내려서 팬더관 있는 쪽을 찾아간다.

그쪽에 식당이 있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팬더기념품점

 

다른 기념품은 사지 않고 물병을 샀다.

 

중국식 음식.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었다.

 

 

밥을 먹고 판다를 구경하러 간다.

우에노동물원에서 보고 두번째.

여긴 줄을 서서 들어가야한다. 이 입구에서부터 대략 35~45분 정도 후에 볼 수 있다고 써있다.

 

입구에서 렛서팬더가 자면서 반긴다.

 

뜨거운 햇볕을 받으며 인내심을 갖고 줄서서 가다보면 판다 한쌍이 있다.

둘 다 자느라 정신없다.

 

 

 

 

판다를 보러 들어가면 사진을 찍는다. 손을 허리부분에 올리라 해서 어리둥절 하며 찍었다.

사진이 얼마일까 했는데 큰 사진이랑 작은 사진 4장, 작은 사진 끼는 액자 하나 해서 30달러였나.. 3십얼마였던 것 같다.

 

구입

 

이 큰건 같이 간 임과장님 주고 작은 액자는 집에 잘 두었다.

 

포장봉투 그림이 귀엽다.

 

 

 

 

사막여우를 보러 가는 길에 고릴라도 보고.

 

 

 

우리가 셀카를 찍고 있으니 미국아주머니가 고릴라도 나오게 찍어주셨다.

 

 

사막여우

 

이쁘다.

 

 

얘도 이뻤다.

 

 

특이한 색의 도마뱀. 

 

 

뱀들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기념품들 구경.

작은 네모난 동물사진 많은 책 두개 샀다.

 

 

동물원 입구쪽에 있는 코끼리 모양 나무.

 

 

마지막으로 산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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