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월22일 The Getty Center

The Getty Center 토요일은 저녁 9시 까지 연다.

 

The Getty Center 들어가는 길

 

 

주차 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간다.

 

 

트램 타는 곳.

입장은 무료이고 주차비 15불인데 The Getty Villa에서 받은 쿠폰 내고 주차요금증 받았다.

 

 

 

 

트램 바깥 풍경

 

 

3년 만에 다시 왔다.

 

 

개구리를 든 소년 동상은 없었는데 생겼네.

 

 

 

 

 

 

 

 

 

 

이 그림 축제분위기라 좋다. Lawrence Alma Tadema의 Spring

 

 

고흐의 아이리스가 있는 방.

인상파 그림들이 있다.

 

 

모네. 아침 눈 쌓인 짚더미?

 

세잔도 있고.

 

꽃 중에 제일 좋아하는 아이리스. 그래서 고흐 그림 중 제일 좋아한다.

 

르느와르.

 

모네. 이런 정물화도 있었네.

 

 

어느 방엔 이 그림 딱 하나 있다.

3년 전엔 지키는 사람 한명있고 나 뿐이어서 뻘쭘해서 사진 못찍었었다.

제임스 앙소르. 그리스도의 브뤼셀 입성.

이 그림은 참 맘에 드는데 이 사람의 다른 그림들은 좀 무섭다.

 

 

호화로운 유럽 가구, 장식들

 

 

 

 

거울이 있는 곳에선. ㅋ

 

 

 

 

 

 

색이 예쁘다.

 

 

왔다갔다 하는 중 멕시칸계열 직원분이 한국말로 "이거 봤어?" 그래서 깜짝 놀랐다.ㅎㅎ

마리앙뚜와네트가 앉았던 의자라고 계속 사진을 찍으라고.

어디서 왔냐 무슨일 하냐 한국말을 계속 해서 잘한댔더니 남을 돕는것이 좋아서 한다고 했다.

 

 

드가

 

 

지하에서 했던 사진전

 

 

해가 지고있다.

 

 

정원쪽으로 간다.

 

오렌지가 주렁주렁.

 

 

 

 

정원에서

 

 

 

 

 

 

 

 

 

 

칼더

 

 

연구소에서 하는 템포러리 전시.

아까 한국말 잘하는 분이 여기 꼭 가야한대서 갔다.

옛날 지도들과 앙코르와트 인도 아프리카 등의 예전 모습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

 

 

또 언제 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