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3월11일 The Boiling Crab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년3월11일 The Boiling Crab

주연. 2014. 3. 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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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팀 회식하러 게 먹으러~

 

더 보일링 크랩 미라메사점.

 

 

입구

 

 

메인메뉴를 선택하고 소스를 선택하고 매운정도를 선택한다.

Market Price는 입구 맞은편에 써있다. 1파운드 당 얼마 써있는데 주로 2십몇불 정도.

Blue Crab 먹어보고 싶었으나 품절. 여럿이 나눠먹게 골고루 주문했다.

 

 

목에 거는 비닐 앞가림막을 끼고 기다리면 비닐봉투가 서빙된다.

접시, 포크 따위는 없다.

 

Clams

 

 

Shrimp

 

 

블루크랩을 제외한 게 세종류.

 

 

곁다리 메뉴.

옥수수, 소세지, 감자

 

윙 

 

 

 

 

먹고난 잔해들.

손에 비린내가 배서 레몬으로 연신 문지르고 씻고 그랬는데..

다먹고 다른 테이블 보니 장갑을 끼고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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