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그레강 여기서 귀여운 목공예품 구경하다가 긴 고양이 하나 샀는데 보니까 메이드 인 인도네시아. 유람선 타고 한바퀴. 슈퍼마켓배 버스로 이동길에 세계에서 젤 넓은 강 라쁠라따강 봄. 점심은 아사도정식. 식전빵 푸짐한 내장들 갈비는 하나씩 나눠줬는데 기름부분이 반이상이었음. 5월의 광장. 성당보고 돌아다님. 호데 데 산 마틴. 아르헨티나의 군인,혁명가라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명동거리(이름 모름)에서 구경하고 쇼핑. 바지랑 신발 사서 바로 착용. 신발 아직까지 신고있음. 길거리의 땅고 공연. 7시 넘어서 이과수행 버스(cama)를 타고 이과수로. 칠레에서 탔던 것 보다 훨씬 편한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