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팀 회식하러 게 먹으러~ 더 보일링 크랩 미라메사점. 입구 메인메뉴를 선택하고 소스를 선택하고 매운정도를 선택한다. Market Price는 입구 맞은편에 써있다. 1파운드 당 얼마 써있는데 주로 2십몇불 정도. Blue Crab 먹어보고 싶었으나 품절. 여럿이 나눠먹게 골고루 주문했다. 목에 거는 비닐 앞가림막을 끼고 기다리면 비닐봉투가 서빙된다. 접시, 포크 따위는 없다. Clams Shrimp 블루크랩을 제외한 게 세종류. 곁다리 메뉴. 옥수수, 소세지, 감자 윙 먹고난 잔해들. 손에 비린내가 배서 레몬으로 연신 문지르고 씻고 그랬는데.. 다먹고 다른 테이블 보니 장갑을 끼고 먹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