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계

5:40 모여서 타지마할 표를 끊고 구경함. 아침은 파라타라는 빈대떡 같이 생긴 것과 짜이. 오전 기차 4시간 타고 잔시 까지 가서 지프 4시간 타고 카주라호 감. 저녁 신라면 먹고 잠. 릭샤 30 공동회비 500 타지마할 750 아침 50 저녁 110 음료 25 타지마할 파라타 기차역 기차에서 먹은 시큼하게 ..

새벽 기상. 시바템플 뿌자 구경. 짜이 마시고 서쪽사원군 구경. 아침 먹고 돌아다니다 쇼핑하고 오후 4:30 집합하여 동부사원군 관람. 호수가 절터에서 일몰 구경. 아침,저녁은 라자카페에서 먹음. 릭샤 20 짜이 12잔 60 아침(프렌치토스트,카푸치노) 100 서쪽사원군 250 사슴가죽가방 850 지갑 40 저녁(indian menu) 180 림까 25 헤나펜 20 시바템플 서쪽사원군 멧돼지들 소들 여기서 가방 삼. 동쪽사원군. 자이나교. 이건 차마..

10시 넘어서 라자카페서 아침으로 스프 같은 치킨그라탕 먹고 12시 체크아웃. 지프 2시간 반 타고 사트나역 감. 사트나역에서 닭다리튀김 먹고 가야 행 기차 탐. 기차 안엔 사람들로 꽉 차있었음. 우리 일행 14명인데 6자리만 나서 두명씩 포개 누워서 잠. 담날 새벽3시쯤 도착 예정이었는데 ..

기차 아침에 도착하여 오토릭샤 타고 보드가야로 약 40분 이동. 아침으로 만두국 먹고 잠. 오후 3:30 모여 태국식당 Siam Thai에서 똠얌꿍,팟타이,야문센을 먹음. 마하보디 대탑 구경함. 보리수나무. 맛있는 스윗라씨 먹음. 릭샤 30 태국식당 290 물 15 라씨 15 방에 있던 귀여운 도마뱀. 내 베개에서 쥐 기어나왔음. ㅋㅋ 과자 주니까 먹음. 태국식당 Siam Thai 마하보디사원 보리수나무

8시 아침으로 찐야채만두 먹음. 9:30 모여서 릭샤 타고 수자타 아카데미, 전정각산 유영굴 구경함. 한잠 자고 4시에 태국음식점 가서 레드카레 먹음. 저녁 9:30 모여서 지프 타고 가야역으로 감. 1:15 정도에 바라나시행 기차 탐. 릭샤 50 숙박2박 180 만두국+찐만두 100 바나나 20 저녁 240 수자타아카데미 성금 100 전정각사 수자타 아카데미 부처님이 중도를 깨우친 전정각산 유영굴 보드가야 골목 앗있는 림까와 마자

새벽 5시15분 바라나시역 도착. 오토릭샤 타고 BABA게스트하우스로 감. 스파이스바이트에서 아침 먹고 옷 사고 ATM 찾아 돌아다니다가 숙소에서 조금 쉼. 씻고 블루라시 가게 찾아가서 바나나초콜렛라씨 먹고 메구카페 가서 일본간장냉면 먹음. 인터넷 30분 하고 한잠 잠. 저녁 6:30 아르띠뿌자 구경. 릭샤 25 바나나초콜렛라씨 40 아침 60 커피 10 메구카페 110 마운틴듀,휴지 70 옷2개 270 인터넷 10 블루라씨 바나나초콜렛라씨 메구카페 일본간장냉면. 짜다. 커피프린스1호점. ㅎㅎ 누가 그렇게 써준걸 붙여놨음. 아르띠뿌자 앞부분 동영상 우리꺼 아님. ㅋㅋ

5:30 모여서 갠지스강 보트 탐. 물에 엎어져 있는 시체 봄. 남인도 음식점서 아침으로 dosa 먹고 힌두대학 내의 사원, 인도박물관 구경. 블루라씨서 스트로베리라씨 먹음. 숙소 와서 좀 있다가 6시에 집함하여 보트 타고 꽃촛불 강물에 띄워 소원 빌음. 뿌자 보고 음악,춤 공연 구경. 화장터 구경. 자전거릭샤 100 커피 5 라씨 40+10 아침 30 인도박물관 100 라임주스 20 새벽에 보트타러 나옴. 빨래도 하고. 목욕도 하고. 남인도음식점. 매우 저렴. 뭐 먹을꺼 없나.. 요기 들어가면 상점들 많음. 홀리축제에 태울 것. 힌두대학교 학생들 인도박물관 사원 이 아이가 사진 찍고 싶대서. 블루라씨의 스트로베리라씨 저녁 배타기 소원빌기도 하고. 빈 것 없지만. 떠가는 소원들. 멀리서 뿌자 구경. 날벌..

7시 모여서 오토릭샤 타고 샤르나트 구경. 먹고 자고.. 밤10시반 모여서 바라나시역으로. 홀리축제 시작이라 무서웠음. 릭샤 100 + 50 오므라이스,레몬소다 80 김치볶음밥,림까 50 바지 150 사르나트 100 물,웨하스,초콜렛 98 숙소3박 312 샤르나트 석가모니가 최초로 불법을 전한 곳 기차역 가는 사이클릭샤에서 홀리축제 분위기 계속 뭘 뿌려대서 무서움.

기차 연착. 고락푸르역 늦게 도착하여 예약한 지프 도망감. 다른 지프 잡아 타고 소나울리 가서 출국 수속. 네팔 입국하여 비자 받고 신라면 먹음. 오후 4:30 지프 타서 새벽 1시에 카트만두 도착. 고락푸르->소나울리 지프 225 소나울리->카트만두 지프 440 신라면 90 음료 15 + 30 홀리축제 인도국경 네팔국경 네팔 국경 근처에 있는 신라면 먹은 곳에서 예뻐서.

10시 모여서 ATM에서 네팔루피 뽑고 아침으로 한국사랑에서 삼겹살 먹음. 12시 체크아웃하고 imperial 게스트하우스에 짐 놓고 돌아다님. 카페서 디저트랑 칵테일 마시고 3시반 imperial 체크인. wifi로 인터넷 좀 하다가 4시반 모여서 스와암부나트 감. 저녁 평양옥류관 가서 냉면 먹음. 북한처녀들 공연도 함. 한국사랑 400 디저트,칵테일 750 평양옥류관 800 스와암부나트 200 빵 25 주스2개 145 (네팔루피) 간만에 먹은 브라우니 스와암부나트 몽키템플. 원숭이들 무섭다.

새벽에 달발광장 가는 것은 안가고, 10시 모여서 택시 타고 보다나트 감. 중식당에서 점심 먹고 돌아다니다 숙소서 쉼. 저녁은 소풍에서 된장찌개 먹고 놀다 잠. 택시 100 보다나트 100 중국음식점 금룡 400 빵,초코우유,키커,비터레몬 258 물,과자들 370 소풍 350 (네팔루피) 보다나트

3월23일 7시 버스 타고 포카라로. 2시쯤 도착. 휴게소서 달밧 먹음. 만답호텔 체크인. 좀 쉬다가 산촌다람쥐에서 삼겹살이랑 술 마심. 잠. 택시 40 숙박3박+버스 1250 점심1/2 65 주스 150 (네팔루피) 3월24일 10시쯤 아침 Cheese Breakfast 먹고 낮잠. 뒹굴거리다 산마루 가서 트레킹 정보 듣고 저녁 Olive cafe서 스테이크 먹음. 아침 165 스테이크,민트레몬주스 638 휴지 60 (네팔루피) 기냥 먹고 자고 돌아다니고만 해서 사진이 이것 뿐. Cheese Breakfast Olive cafe 스테이크

3월25일 원래 일정에 있던 트레킹은 바라나시 부터 있었던 설사 등으로 몸이 지쳐서 포기. 1시에 지프 타고 까레로 가서 1시간 정도 트레킹 해서 오스트리아캠프 도착. 먹고 자고.. 삼촌이 사오신 닭 끓여달라 했는데 쌀을 완전 많이 넣고 해서 죽 같이 먹음. 만답호텔2박 600 지프 250 스파게티 200 + 레몬티 30 + 서비스 50 (네팔루피) 3월26일 아침으로 야채계란라면, 밀크티 먹음. 쉬다가 감자튀김,새우과자 먹고 근처에서 기거하시는 스님 따라 꼭데기 좀 걸음. 위에 시바사원이 있었음. 저녁에 볶음밥 먹고 술 좀 마시고 외국애들이랑 얘기하고 잠. 아침라면 150 프렌치후라이,새우과자 270 볶음밥+애들맥주 1000 (네팔루피) 3월27일 오전 8시 스님 따라서 하산. 버스 타고 포카라로 이동..

오전에 걸어다니다 점심으로 피자,파스타 먹음. 과자랑 맥주 마시면서 놀고, 저녁은 소비따네에서 닭도리탕 먹음. 비가 와서 호수에서 배 못 탐. 피자,파스타,레몬소타 205 강아지열쇠고리 100 커피 110 과자,초콜렛,맥주 610 과자,캐슈넛 250 닭도리탕 700 차 50 (네팔루피) 신혼부부인 것 같은..

아침 6:30 모여서 버스 탐. 중간 계속 서있다 8시에 포카라 버스정류장서 출발. 약 2시쯤 소나울리 도착. 신라면 먹고 국경 넘고 지프 탐. 저녁에 고락푸르역 도착. 델리행 기차 연착하여 대기실에서 자다가 AM2:30에 탐. 숙소2박 600 버스 480 신라면+음료 150 (네팔루피) 지프 110 귤 60 뮬 14 (인도..

오후 4:30 정도 델리 도착. 오토릭샤 타고 하레라마게스트하우스 체크인. 6:30 모여서 지하철 타고 코넛플레이스 가서 쇼핑하지 않고 KFC 가서 먹기만 함. 오토릭샤 타고 가서 인디아게이트 구경. 어떤 소녀가 이니셜알파벳이랑 굵은실로 팔찌 만들어 주는 것 2루피라며 달라붙어서 걍 했는..

3월31일 10시 모여서 악세르담 지하철 타고 가서 구경함. 악세르담은 들어갈 때 아무것도 들고 갈 수 없음.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화려한 사원인데, 신 같은 존재인 인간을 섬기는 것 같음. 온갖 종교를 짬뽕해놨음. 작은 애플망고들 사서 빨아 먹음. 점심으로 한국식당서 오뎅탕 먹음. 6시 ..

San Diego 근무지 Residence Inn Sorrento Mesa by Marriott 나중에 불도 켜 봄. 진짜 장작이 아니라 재미없음. Residence Inn Torrence/Redondo Beach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름. 방 키 처음에 렌트했던 차 돈 빼기 쉬움. 한글이 있음. San Diego에서 맨 첨 희망을 준 일본슈퍼. 여기서 쌀 삼. Torrence에선 한국슈퍼..

살이 찔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레이니어체리 딸기, 라즈베리. 실컷 먹었다. 냉동식품도 종종 먹음. 샐러드랑 냉동식품이랑 호텔 야외서 고기 구워먹고 남은 소세지 가져와서. 이렇게 해먹음. 셋이 모여서 삼겹살이랑 술 마시기. 좋아하는 명란젓 된장찌개를 자주 해먹음. 피망만 넣고 한 카레 귀찮을 땐 김치부침개도 자주 먹음. 한동안은 누룽지 끓여먹는 재미 붙였음. 샌디에고 호텔에서 일주일에 두어번은 저녁 같은 것을 줘서 몇 번 먹어봄. 태국음식점 Spices Thai Cafe Joe's crab shack Red Robster BBQ치킨 한국식당 김치알밥. 무지 양이 많음. 일식 Onami Seafood Buffet 중식 Panda Express 베트남음식점 메뉴에 치즈스테이크라고 써있어서 주문했더니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