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찔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레이니어체리
딸기, 라즈베리. 실컷 먹었다.
냉동식품도 종종 먹음.
샐러드랑 냉동식품이랑
호텔 야외서 고기 구워먹고 남은 소세지 가져와서.
이렇게 해먹음.
셋이 모여서 삼겹살이랑 술 마시기.
좋아하는 명란젓
된장찌개를 자주 해먹음.
피망만 넣고 한 카레
귀찮을 땐 김치부침개도 자주 먹음.
한동안은 누룽지 끓여먹는 재미 붙였음.
샌디에고 호텔에서 일주일에 두어번은 저녁 같은 것을 줘서 몇 번 먹어봄.
태국음식점 Spices Thai Cafe
Joe's crab shack
Red Robster
BBQ치킨
한국식당 김치알밥. 무지 양이 많음.
일식
Onami Seafood Buffet
중식 Panda Express
베트남음식점
메뉴에 치즈스테이크라고 써있어서 주문했더니 이런 것임.
그리스음식점
Kabul West
Lamb Curry combo
Newyork Strip Steak
카드 빌려다가 Chili's 에서 두명이 먹은 것들
멕시칸음식점 Rubio's Fresh Mexican Grill
On ther Border
여긴 개인 멕시칸음식점. 저렴하고 괜찮음.
백립이 맛있는 Phil's BBQ
같이 일하는 분은 여기의 거대한 양파링을 좋아하심.
햄버거집 Islands
열량이 메뉴판에 써있는데 보통 1000kcal은 넘음.
피자집 Pat & Oscars
이 빵은 무한대로 줌. 그러나 음식 양이 많아서 먹을수가 없음.
IN-N-OUT
The Hat
요거트집 Pinkberry
스타벅스도 Drive Thru 됨.
횟집 회식
한국횟집에서 회식할 때.
사실 망치가 없어도 이로 잘 깨먹음.
슈퍼에서 파는 것 중 맛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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