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15일 교토 기온 후쿠즈미 석식 1일차, 야사카 신사, 시라카와길

아라시야마 쪽 료칸을 갈까하다가 결국 기온 쪽 료칸 예약.
멋있게 생긴 료칸은 아니지만, 조식,석식 포함에 그리 비싸지도 않고 서비스도 편안한 곳이었다.

식사 시간을 정하고 석식은 방에서, 조식은 2층에서 식사한다. 그리고 그타 등등 인포메이션.

욕실 없는 제일 저렴한 방 예약했던 것 같은데 2박해서 그런가 좋은 방이었다.

뒷골목 뷰

목욕탕은 1층,6층에 있는데 남탕,여탕이 매일 위치가 바뀐다.

사람 없길래 찍어봄

씻고 좀 뒹굴거리다가 저녁식사.

구글번역. 뭐라고 하는거야..

파파고

사케 주문

유바

자왕무시 속 송이버섯

나가서 한바퀴.

야사카신사

결혼운을 비는 곳인가보다

몸도 마음도 아름다워지는..

소리에 홀려서 가보았다

시라카와길 쪽으로-

옛날에 엄마와 왔었던 곳

신세계 강남에 입점한 키쿠카와 장어집 발견

방에 오니 푸통이 깔려있었다.

유카타 입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