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5월1일 EBC->올드팅그리 내려오는 길에 다시 돌아본 초모랑마 룽푸사 맞은편 집 가는 길에 차에서 무지 졸려서 자다깨다 했는데 중간에 깨었을 때 다른 분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근처 산에 올라가서 설산 봉우리들 보고 오셨다고. 풍경들 세시반 쯤 올드팅그리 도착 숙소에 가자마자 우물가에서 차가운 물에 머리를 감았다. 한 분이 볶음밥을 주셔서 개를 불러서 먹이는데 소도 어슬렁어슬렁 걸어오더니 뺏어먹길래 나눠줬다. 커피 한잔 차도 한잔 저녁은 수육과 배추 외국-39개국/티베트(2014.04) 2014.06.28
2014년5월2일 현지인들과 점심식사, 潘杰林寺 밀라레파 수행동굴 올드팅그리 숙소 입구에 모여있는 개들. 목적지는 니얄람. 한 200킬로 된다. 올드팅그리 마을 끝쪽에서 보이는 풍경 초유봉이 잘 보인다. 가는 길에 오래된 폐허가 된 건물이 종종 보였다. 이 길에서 우리는 왼쪽으로. 카일라스는 오른쪽 길로 가야한다. 다음엔 이쪽으로.. 고도가 5천미터 넘으니 눈밭이 펼쳐진다. 웰컴 투 니얄람. 네팔쪽을 구경하세요. 어김없이 개가 먹을꺼 달라고. 빵 2개 줬다. 화장실을 찾아.. 폐가 뒤에서 펄럭이는 타르쵸의 기운을 느끼며.ㅋ 마을이 나타나서 점심을 먹으려고 내렸다. 너네들 살아있는거 맞지..? 로산을 따라 어느 건물 2층으로 갔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모여있다. 여자들만. 농사를 끝내고 축하하기 위해 식사하는 것이라고. 남자들은 안껴준단다. 저녁에는 춤도 추고 놀꺼라고 했다.. 외국-39개국/티베트(2014.04) 2014.06.28
2014년5월2일 니얄람 니얄람로 달려간다. 가는 길에 있던 비닐하우스들 니얄람 도착 굴러떨러질 것 같이 생겼지만 신기하게 버티고 있는 커다란 바위 우리 호텔. 제일 큰 호텔. 카일라스 외국인 입산이 제한되어서 손님들이 우리밖에 없었다. 도미토리 같은 침대 4개 짜리 방. 두명이 사용하였다. 화장실은 복도 끝에 위치. 인도 사람들이 카일라스 갈 때 니얄람에서 숙박하면서 고산적응을 한다고 한다. 동네 구경. 니얄람이 마지막으로 티벳마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소랑 개랑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좋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창틀에 소똥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것은 처음 봤다. 저녁 식사. 왜 이것만 찍었는지는 모르겠다. 바깥에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다른 분들은 먼저 차 타고 가시고 몇명만 남았다. 티벳의 끝이라니 뭔.. 외국-39개국/티베트(2014.04) 2014.06.28
2014년5월3일 니얄람->장무 니얄람에서 아침으로 죽 한그릇 사먹는다. 다른 분들은 만두도 드시는데, 난 어제 너무 취해서 입맛도 없고 만두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해서 죽만. 티벳에서의 설산은 그냥 동네 뒷산 정도. 다른 분들은 도로를 타라 트레킹을 하시고 난 그냥 차타고 어느 지점에 내려서 혼자 주변을 왔다갔다 했다. 풀 찍고. 새 찍고. 멀리 보이는 우리차랑 기사님. 산에 걸린 구름이 멋있다. 야크도 보고. 또 새 찍고. 파노라마 놀고있으니 트레킹 하는 분들 오신다. 쭉 가다가 산속에 있던 곳. 풍경을 찍고싶은데 어두워서 그런지 진짜 안나온다. 국경마을 장무 장무 입구에서 다른 분들은 차에서 내려서 꼬불꼬불한 마을길을 걸어 내려가시고 난 차타고 숙소로. 골목이 좁아서 완전 붙여서 주차해서 화단으로 내렸다. 마을 거의 끝에 있는 .. 외국-39개국/티베트(2014.04) 2014.06.28
2014년5월4일 중국 장무->네팔 카트만두 호텔 앞에 있던 멍멍이. 어제 저녁 먹은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내려서 사진 찍는다. 국경까지 가는 구불구불한 산 길 국경 사무소 아직 오픈 전이라 줄서서 기다린다. 이 다리를 건너면 네팔 네팔쪽에 트럭이 많다. 사람들이 웅성거려서 보니 원숭이 가족 출현 출국심사를 받고 여권을 다 돌려주기를 기다리는 중. 다리를 건너서 네팔 도착해서 짐 검사를 샅샅히 받았다. 네팔 비자 받는 곳은 약간 걸어내려가서 있다. 비자비 25달러. 사진 1장 필요. 준비된 차를 타고 카트만두의 호텔까지 긴 길을 간다. 그냥 풍경 냇가에서 장례식 하는 중인 것 같다. 중간에 밥 먹으러 들린 곳. 달밧을 맛있게 먹었다. 왼쪽 작은차가 우리 차. 옆에 버스는 퍼져서 승객들 다 내려서 모여있었다. 혼자 여.. 외국-39개국/티베트(2014.04) 2014.06.28
2014년5월5일 네팔 카트만두 덜발광장, 집으로 낮에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가니까 조식을 일찍 먹고 덜발광장에 다녀오기로 했다. 덜발광장으로 걸어가는 길. 덜발광장 입구. 입장료 750루피. 안에 이것저것 있으므로 겉에서만 보는건 아쉽다. 이렇게 볼게 많다.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데비가 있는 곳. 물론 아무때나 간다고 쿠마리를 볼 수 있는건 아니다. 창틀의 예쁜 문양들만 감상. 발바닥이 귀엽다. 보고 충격 받은 비둘기떼들. 냄새도 많이 난다. 사람들은 각자의 소원을 빈다. 가네샤 큰 사원 같은데 입구가 닫혀있었다. 참으로 구석구석 멋진 건물 원숭이 신 하누만 동상 하누만 옆 입구로 들어가서 구경. 기도도 하고. 멋있는 신비스런 동물 두마리가 지키고 있는 이곳은 여자화장실 입구. 왕의 의자 요 입구로 들어가서 계단을 계속 올라갈 수 있다. 카트만두 구경.. 외국-39개국/티베트(2014.04) 2014.06.28
Residence Inn by Marriott Del Mar 저번 출장 때는 Residence Inn Sorrento Mesa와 LA Torrence/Redondo Beach를 왔다갔다 했었는데, 이번엔 가격에 맞춰 Del Mar쪽에 있는 곳에 머물게 되었다. 전에 있던 곳은 수영장 옆에 작은 월풀도 있었어서 수영복 가져왔는데 여기선 쓸일이 없다. 그래도 방 깔끔하고 있을껀 모두 다 있고 새로 지은 곳..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1월11일 Richard Walker's Pancake House 유명한 팬케이크집이라고 해서 아점을 먹으러 갔다. 매일 6:30 am - 2:30 pm 에 문을 연다. http://richardwalkers.com/sandiegolocation 위치 근처 길가에 차를 세우고, 약간 걸어서 찾아갔는데 줄이 서있다. 기다리고 있으면 메뉴판을 준다. 네명이라 네가지 메뉴를 골고루 골랐다. 모두 4등분을 하여 각자 접시에 놓고 하나도 남김 없이 먹었다. 바나나팬케이크 에그베네딕트 오믈렛 포테이토케이크 계산서. +팁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1월11일 Hotel del Coronado 팬케이크집 위치를 보니 코로나도와 가까워서 Hotel del Coronado에 들렀다. A : Richard Walker's Pancake House B : Hotel del Coronado 호텔 근처에 차를 세우고 입구로 걸어간다. 글씨랑 인증샷 찍어줘야지. 3년 전보다 더 후덕해진 내 모습. 하얀색으로 색칠하고 있었다. 아기자기 허브 키우는 곳을 지나.. 해변에서 신발을 벗고 모래를 밟고 걷는다. Hotel del Coronado 갈매기 갈매기밥을 주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멋있게 찍어보려 했으나 내 카메라 렌즈가 무지 더럽다는 것만 뼈져리게 느낌. AS센터 가서 렌즈 청소해야하는데.. 핸드폰으로~ 정말로 완~만~한 해변 같이 일하는 분과 찍어달라고 해서. 반팔 아저씨는 모르는 사람. 호텔안의 샵을 겉에..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1월11일 La Jolla Scripps Park (물개) 물개들을 보러 라호야의 Scripps Park로~ 절벽과 어우러진 라호야 해변 이 길을 걸으면 물개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가는 길에 보인 펠리컨 무리들 그 뒤에서 당당한 갈매기 물에 뭔가 잡을 것이 있나보다. 막 널부러져 있는 물개들 고등어 한마리씩 던져놓은 것 같은 모양새로 쿨쿨 잘 자고 있다. 진짜 평온해 보이는 표정. 얘는 잠꼬대를 하는지 박수를 친다. 동영상 한바퀴 올라와서 스타벅스서 시원한 커피 마시고 차로 가는 길에 Scripps Park 인증샷. 푸르른 잔디밭. 돗자리 깔고 누워있음 딱 좋을 듯. 해변에서 이렇게 놀면 좋으련만 여유가 없네. 특이한 나무 여긴 극락조화가 참 많은 것 같다.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1월12일 Balboa Park San Diego Zoo도 바로 옆에 있는데 거긴 담에 가기로 했다. 가장 먼저 들른 Spanish Village Art Center. 예술상점들이 있다. 보니까 그림 가르쳐 주는 곳도 있고. 입구에서 되지도 않는 포즈 한번 잡아보고. 파스텔톤의 알록달록한 바닥 타일이 예쁘다. 역시 스페인 하면 플라멩코. 나와서 Park Map 을 잠깐 본다. Casa del prado theater 앞에 애들 보는 공연 포스터 있었다. 분수 쪽으로 걸어가는데 무슨 방송 찍는 듯. 한가롭다. 천하태평한 아빠. 이 길을 쭉 따라가며 건물들과 정원들을 구경한다. 배고팠는데 여기서 음식냄새 나서 들어갔다. 1915년 사진이라고. 들어가는 또띠야를 팔고 있었다. 또띠야 하얀거 할지 누런거 할지 선택하고, 밥,콩도 선택하고, 야..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1월18일 Sea World San Diego Shamu Show 전날 Sea World 입장권을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여 프린트 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구글에서 Sea World promotion code 를 검색하여 구입 시 입력해서 84달러 입장권을 70달러에 구입했다. 조금 더 주면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리는 또 갈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당일 싱글로 했다. 입장하자마자 달려간 샤무쇼. 12시, 5시 공연 둘 다 봤다. 11시 40분 쯤 갔는데 자리가 많이 차 있어서 뒤쪽에서 관람했다. 비치타올,우비 등을 판다. 공연 시작~ 뭐라뭐라 하는데 못알아듣겠고, 일어나보라고 하는 것 같아서 일어났다가 이상한 분위기에 다시 앉았다. 앞에 사람을 비롯 몇몇 사람들이 서있었는데 뭔가 의미 있는 곳에서 온 사람들인 듯. 군인인 것 같기도. 사람들이 이들한테 박수..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1월18일 Sea World San Diego 그 밖의 여러가지 샤무쇼를 구경하고 1시에 시작하는 펫쇼를 보기 전에 잠깐 돌아다닌다. 불가사리들이 있는 연못. 물고기들도 있고. 그 옆 아쿠아리아. 작은 수족관이다. 화석 같이 생긴 물고기 피라니아 작은 상어들 바다거북 이곳은 가오리 밥주는 곳. Bat Ray Feeding 생선을 손가락 사이에 껴서 내밀면 먹는다. 어린이들 노는 곳 이건 뭔지 모르겠는데, 돈 받고 하는 게임장 같다. Pets Rule! 이라는 펫쇼 보러 왔다. 무대 돼지가 소고기를 더 먹으라는 것을 들고있는 것이 웃겨서. 무대를 배경으로 셀카 찍어보고. 드디어 시작! 개들끼리 경쟁도 하고. 돼지도 느릿느릿 따라한다. 다양한 애완동물의 모습을 보여준다. 개, 고양이, 돼지, 오리, 캥거루, 타조, 앵무새들이 나온다. 주로 연기는 개, 고양이, 돼지가. ..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1월19일 Las Americas Outlet, Pala Casino Buffet Las Americas Outlet 아주 조금만 가면 멕시코여서 정신 안차리고 가면 자칫 멕시코로 가버릴 수 있는 곳. 가장 좋은 위치에는 코치와 랄프로렌. 귀여워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시간 모자라서 정작 사려던 내 옷은 하나도 못사고. 크록스에서 이거 두개에 28불에 구입. 회사에서 신을꺼랑 여행 가서 신을꺼. 킹크랩이 있다는 Pala Casino Buffet에 4시 까지 가기로 했다. 아울렛에서 여기까지는 1시간반 정도 잡아야한다. 가는 길은 돌산들. Pala Resort 도착. 로비. 뒷뜰도 있다. 무수한 카지노 기계들. 우린 남들이 카지노를 하건말건 무조건 부페로 고고. 식당 가기전에 멤버십을 가입해서 가면 20% 할인해준다. 디저트 케익들이 있는 곳. 적당히 가져왔다. 사람들 킹크랩을 산처럼 쌓..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2월9일 Del Mar beach 호텔에서 가까운 Del Mar 해변 막다른 골목에 차를 주차하고 조금 걸었다. 해변 절벽 위에 있는 집. 앉아서 바다를 볼 수 있게 의자를 놓았다. 멍멍이 응아하면 잘 치우라고. 아래 철도가 보인다. 아래쪽으로 좀 걷가보니 막다른 길이 나와서 다시 차로 와서 차들 많이 세워놓은 곳으로 갔다. 무료로 세울 수 있는 곳은 꽉 차있어서 좀 위쪽 길가에 돈 넣고 세웠다. 평평한 해변. 바닥에 넓게 고인 물에 하늘이 비친다. 갈매기들도 여유롭게. 해변을 걸어본다. 절벽 모습. 가마우지로 보이는 새들이 날라다닌다. 위쪽으로 좀 걷다가 다시 아래쪽으로 걸으면서 파노라마사진. 동영상 가족들 나들이 많이 온다. 대장 같이 보이는 갈매기와 일렬로 줄 선 무리들 동영상 절벽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2월21일 Red Lopster 랍스터 좀 먹을라고 회사에서 가까운 레드 랍스터에 갔다. 체인점이 많은 곳이다. 이름을 올려놓고 대기하는 동안 밖에서 사진 찍기. Lobster Lover's Dream 주문. 31.99달러. +맥주+팁.. 해서 4십몇달러 냈다. 비스킷과 샐러드가 먼저 나왔다. 무지 큰 마가레타와 사무엘 아담스 골드 스냅 맥주. 두가지 다른 랍스터와 파스타가 나왔는데 너무 배불러서 파스터는 많이 남겼다.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2월22일 Santa Monica Beach 2월22일~23일 1박2일로 LA여행. Santa Monica -> Getty Villa -> Malibu -> Getty Museum -> Hollywood -> Universal Studios San diego에서 LA 올라가는 길에 검문이 있다. 얼굴 보고 의심스러운 사람만. 반가운 한글 JK김동욱,이현우 콘서트 광고가. 미국에서 인기있나보다. 99센트숍 물류트럭. Santa Monica 가는 길 Beach Park 화살표 방향으로 따라간다. 하루종일 주차하는 곳은 8달러고, 1시간에 1달러씩 2시간 까지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다. 1시간 구입. 해변에 운동기구들이 있고 놀이기구가 보인다. 화장실 매달리기 운동기구. 매달리기 무지 힘들다. 그네 잠깐 타고. 서핑하는 사람들 많다. 부리 긴 새들 동..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2월22일 The Getty Villa http://www.getty.edu The Getty Center는 산에 있고 The Getty Villa는 바다 근처에 있다. The Getty Villa만 웹사이트에서 들어갈 시간을 예약하고 프린트 해서 가야 한다. 입장은 둘 다 무료다. 주차비만 15달러씩인데 같은날 두군데 모두 가면 한번만 내도된다. 한군데서 주차비를 내고 인포메이션에 가서 영수증을 보여주고 쿠폰을 달라고 하면 준다. The Getty Villa 입구 주차요금 내는 곳. 안내하는대로 북쪽에 주차를 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1층으로. The Getty Villa 설명 고대 지중해 국가들의 문물들이 있다. 로마,그리스. 원숭이들이 있는 것이 특이하다. Museum 입구 천장이 아름답다. 그 맞은편. 천장 가운데 사자 문양들 흰자가 하얀..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
2014년2월22일 Malibu 해변 The Getty Villa에서 나와서 해변을 쭉 따라가본다. Malibu Lagoon State Beach 라는데서 내렸는데 해변이 멀다. 많이 걸어야 해서 그냥 나왔다. 습지에 대한 설명이 있다. 그 맞은편 쇼핑센터. 스타벅스에서 아이스라떼 한잔. 다시 내려가는 길. 내려가다가 잠시 세우고 사진 찍었다. 멀리 보이는 게티빌라. 외국-39개국/미국 출장(2014.01~2014.03)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