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38개국/티베트(2014.04)

2014년5월3일 니얄람->장무

주연. 2014. 6. 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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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얄람에서 아침으로 죽 한그릇 사먹는다.

다른 분들은 만두도 드시는데, 난 어제 너무 취해서 입맛도 없고 만두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해서 죽만.

 

 

티벳에서의 설산은 그냥 동네 뒷산 정도.

 

 

다른 분들은 도로를 타라 트레킹을 하시고 난 그냥 차타고 어느 지점에 내려서 혼자 주변을 왔다갔다 했다.

 

 

풀 찍고.

 

 

새 찍고.

 

 

 

 

멀리 보이는 우리차랑 기사님.

 

 

산에 걸린 구름이 멋있다.

 

 

야크도 보고.

 

 

 

 

또 새 찍고.

 

 

파노라마

 

 

놀고있으니 트레킹 하는 분들 오신다.

 

 

쭉 가다가 산속에 있던 곳.

 

 

 

 

풍경을 찍고싶은데 어두워서 그런지 진짜 안나온다.

 

 

 

 

 

 

국경마을 장무 

 

 

장무 입구에서 다른 분들은 차에서 내려서 꼬불꼬불한 마을길을 걸어 내려가시고 난 차타고 숙소로.

골목이 좁아서 완전 붙여서 주차해서 화단으로 내렸다.

 

 

마을 거의 끝에 있는 우리 호텔

 

 

인스턴트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다렸다.

 

 

주변 풍경

 

  

 

 

 

 

방에서 보인 풍경.

 

 

 

 

제비집이 많다. 새끼들이 안에 있고, 큰놈들은 계속 왔다갔다.

 

 

 

 

배고파서 1층 식당에서 야크커리를 먹었다. 무지 매웠다.

 

 

 

 

좀 쉬다가 또 저녁 먹으러.

가이드 로산의 친구가 하는 집.

 

로산의 마지막 이야기.

 

라사맥주와 야크스테이크

 

 

 

 

 

 

숙소 가다가 본 오리새끼들

 

 

새벽까지 지하 나이트클럽에서 쿵쿵쿵쿵 음악소리가 들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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