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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집 위치를 보니 코로나도와 가까워서 Hotel del Coronado에 들렀다.
A : Richard Walker's Pancake House
B : Hotel del Coronado
호텔 근처에 차를 세우고 입구로 걸어간다.
글씨랑 인증샷 찍어줘야지.
3년 전보다 더 후덕해진 내 모습.
하얀색으로 색칠하고 있었다.
아기자기 허브 키우는 곳을 지나..
해변에서 신발을 벗고 모래를 밟고 걷는다.
Hotel del Coronado
갈매기
갈매기밥을 주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멋있게 찍어보려 했으나 내 카메라 렌즈가 무지 더럽다는 것만 뼈져리게 느낌. AS센터 가서 렌즈 청소해야하는데..
핸드폰으로~
정말로 완~만~한 해변
같이 일하는 분과 찍어달라고 해서. 반팔 아저씨는 모르는 사람.
호텔안의 샵을 겉에서만 구경했다.
그대로인 가게.
계단을 올라가 로비쪽에도 가보았다.
호텔 입구
푯말에 호텔에 대한 설명도 써있는데 읽지 않음.
호텔 앞의 특이한 나무.
드레곤 트리라고 써있었다. 용의 느낌인지 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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