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에서 라면 아침식사. 우리 차랑 텐트, 난 안먹고 그냥 주위에서 사진. 저 뒤에 있는 길이 차마고도라고 한다. 4가지 볼것이 있는 지점인가본데.. 무지 즐거웠나보다. ㅎㅎ 차에서 바깥 풍경 보다 찍은 깃발들. 린쯔쪽으로 가다보니 이런것이 많이 보인다. 여기서 또 내린다. 물 가운데 바위가 있다. 왜 이런 포즈를 했는지 모르겠다.ㅋ 이런덴 기념품점들이 당연히 있다. 1원 화장실. 나무 많고 꽃도 많은 티벳의 강남을 구경하면서 간다. 중간에 카딩구풍경구에 들렀다. 카딩구풍경구는 다음 글에.. 3시 넘어 린쯔 도착. 호텔 체크인 로비에 있던 예전 포탈라궁 사진 쉬고 6시에 모여서 저녁 먹으러 갔다. 식당 앞에 있던 새 두마리 무진님이 양꼬치를 쏘신다고 하여 2차로 간 집. 고산증으로 고생하신걸 우리한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