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38개국/티베트(2014.04)

2014년4월27일 시가체 타쉴룬포사원(扎什伦布寺)

주연. 2014. 6. 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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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난 마을에서 점심.

 

이것저것 주워먹었더니 입맛이 없어서 차만 마시러 들어갔다.

 

기사님과 가이드님

 

남의 밥

 

 

3시쯤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했다.

 

 

4시에 모두 모여서 차 타고 타쉴룬포사원으로. བཀྲ་ཤིས་ལྷུན་པོ་དགོན།

타쉴룬포 사원은 4대 게룩파사원 중 하나이며, 시가체지구에서 제일 큰 사원이다.

판첸라마의 정치,종교 중심지.

26.2미터의 커다란 미륵불상이 있고, 커다란 역대 판첸라마의 영탑이 있다.

 

 

 

 

 

 

 

 

 

향기 좋은 나무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도 눈에 띈다.

 

 

왔습니다 갑니다 알려주는 종도 한번 울려주고.

 

 

 

 

여기 벽에는 참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많다.

 

 

 

 

 

 

 

 

 

 

 

 

 

 

 

 

 

 

 

 

 

 

3년 전에 동전 붙였던 밀라레파 그림 옆에서.

 

 

 

 

 

 

 

 

냐옹이들

보면 어느 사원은 개가 많고 어느 사원은 고양이가 많다.

 

 

 

 

좋아하는 곳.

 

 

 

 

 

 

멀리 코라 도는 사람들을 당겨보았다.

 

 

 

 

 

 

뒤에서 보고 마니차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티벳 할머니께서 주신 사과.

 

 

중국식 저녁.

인기있던 새우요리.

 

근처 술 팔지 않는 양꼬치집이 있다고하니, 한 분이 양꼬치를 쏘셔서 구워서 배달 왔다.

 

맛있는 양꼬치 할당량. 1인 5개.

 

 

방에 와서 딸기우유 하나 마시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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