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9월중 & 22년 1월중~6월, 1년 기록

일주일에 단 2시간.
뭐든지 시간을 들여 노력하면 그만큼 보상이 있어서 만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2시간 씩 1년이면 고작 100시간 정도.
앞 1시간은 알레그리아스 1절을 계속 반복했고, 띠엔또스도 좀 하다가 또 다른 테크닉들도 배우고 있다.
뒷 1시간은 다른 알레그리아스를 하고 있다.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 생활을 계속 하다보니 몸이 많이 무겁고 팔도 무겁고 손은 계속 오그라들고.
연습을 따로 하는 것도 아니고 적은 시간을 할애하니 천천히 늘고있다.
제과 다 끝나면 시간을 더 써서 할 생각이다.

오랜만에 찍어본 알레그리아스 1절 영상. 다음에 잘한거 찍으면 바꿔야지...

2수업에 하고 있는 또 다른 알레그리아스

앉아서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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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하루 12시간 근무와 토욜 종일 제과 수업으로 체력저하가 심해져서 21년 9월 중순 부터 약 3개월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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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둘 째 주 부터 다시 시작.
월 2시간, 토 2시간.어디까지 되나 일단 해보기로.

월 1수업 알레그리아스 계속 이어서-
5/23 버젼

월 2수업 모자 쓰고 하는 띠엔또스
3/28 버젼 (알리에서 산 예쁜 치마 입었는데 영상에서 계속 잘림 ㅋ)

토 1수업 불레리아스 데 카디즈
2/12 버젼

4/30 뒷 부분 어딘가 (허리 아팠던 때)

6/11 뒷 부분 어딘가

석촌 스튜디오로 옮긴 후 첫 수업

토 2수업 땅고
4/9 버젼

5월에 알리에사 산 바타 데 꼴라 입고 찍은 사진

캐스터네츠도 중고로 사서 끈도 묶어놨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쉬고.. 또 일도 종일 full로 해야해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