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2박3일의 짧은 연휴를 이용하여 다녀옴.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왕복2인 예약하고, 엄마꺼는 구입. 오오에도온천과 모리타워 티켓을 G마켓에서 구입. 호텔은 히다카호텔이라는 아주 저렴한 호텔로 다음의 J여동(http://cafe.daum.net/japanricky)에서 예약. 도쿄에 오면 꼭 사진 찍는 카미나리몬. 호텔 초우친모나카. 속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주는 맛있는 모나카. 색깔 예쁜 튀긴 찐빵 오다이바 쇼핑몰 안에 중국풍으로 꾸며놓음. 라멘 먹은 곳 오오에도온천이야기 스타벅스에서 돈 쓴거 적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