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샤브보트, 크림라벨, 데블스도어

일상/먹고 놀기

채선당샤브보트, 크림라벨, 데블스도어

주연. 2025. 8. 2. 23:58

쉴 수 있는 마지막 토요일..
현대카드로 무료로 볼 수 있는 전시가 있어서 한강진 쪽으로 가려고 고속터미널에서 만나서 택시 타자 하고선 계속 고속터미널에서 놀다 헤어짐.

샤브샤브 먹으려고 검색해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채선당 샤브보트로.
파미에파크 쪽에 괜찮은 곳들도 있었는데 깜빡했다.
일반 샤브샤브랑 월남쌈 세트 먹음.


배부르다 했는데 케이크를 보자마자 먹고 싶어졌...
과일 케이크들이 넘 먹음직해 보였다.
복숭아 케이크 주문했는데 딱복이어서 중간에 있는 것이 잘 잘라지지가 않았다.
크림은 맛있었다.


택시 타러 가볼까 하고 나갔는데 빗방울이 좀씩 떨어져서 걍 지하상가 구경하고 친구는 뽑기도 하고.

햄스터를 뽑았는데 속에 뭐가 들어있는데 보인다.


한참 돌아다니다가 오랜만에 데블스도어에 갔다.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 때 한번 와보았는데.
5시쯤 갔는데 대기를 걸어야했고, 안에 자리는 있는 것 같은데 한참 서있다 들어갔다.
감바스가 참 마음에 들었다.


신세계백화점 돌다가 본 귀여운 작품.


배는 불러서 뭘 더 먹을 수는 없는데 친구가 계속 뭘 사주고 싶어해서 간단히 작은 것을 먹기로.

떡이 엄청 얇다!


오늘도 많이 걸어버렸다.
한강진 가서 전시나 보고 뮤직라이브러리나 갔다가 카페나 가고 그러려고 했었는데 계획과 완전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 하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