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코 수업한 다음날은 시름시름 앓음..
수욜일 저녁에 수업하니 목요일 아침이 너무 힘들어서 한달에 하루 쉴 수 있는 것을 나눠서 오전반차로 사용하고 늦게 출근.
오전에 뜨뜻하게 사우나나 가볼까 해서 찾아보니 예전에 없어진 줄 알았던 프리마스파가 영업을 하고 있었다.
야외탕이 있던 여탕이 남탕으로 바뀌고, 여탕은 탕이 적어지고 그렇다는.
코로나 이전에 가보고 오랜만에 다시 간 프리마스파.

좋은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온탕에 좀 있다가 여자수면실인 천연 게르마늄실로.
사람도 없어서 조용이 뜨끈뜨끈 하게 있었다.



지하에 힐링센터가 있대서 가보았다.


멋진 작품들



개인룸은 별도로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Ocn인가가 나오는 영화감상실.
여기서도 좀 않아있었다.

3층 스낵바에 가서 이른 점심을 먹었다.
보리굴비 주문.


갖다주시는 분이 “차에 말아서 황제 처럼 드세요.” 하심.ㅎㅎ
황제라니 듣기 좋았다.


계단쪽에 있는 작품


10+2회권을 사서 한장을 바로 사용했다.
2장은 사우나 초대권으로 들어있는데, 이건 남자들이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야간이 더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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