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29일 버니홀

플랜비식음료학원애서 원장님께 칵테일 조주를 배우고 있는데, 근처에서 바도 운영하고 계셔서 수업 끝나고 학생들 다같이 가보았다.
학원이 매우 깔끔해서 좋은데 가게도 역시나 깨끗하고 아기자기하다.

작은 문

한 사함만 지나갈 수 계단을 내려가면 넓은 공간이 나온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

토끼와 함께 있는 원장님의 춘식이 ㅎㅎ

호랑이 표범 치타 등의 동물 그림도 멋있었다

테이블에도 귀여운 토끼가

저렴한 칵테일 카격

고민하다가 고른 진 데이지. 진의 맛과 향이 좋았다.

다른 분들꺼.. 연기향을 입힌 갓파더와. .또 뭐였지?

다른 분의 에스프레소 마티니. 원두를 갈아서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사이드카

코르크가 부서진 레미마틴xo를 살려볼라고 가져갔어서 요걸로 해달라고. 향이 확-

트러플마요에 찍어먹은 감튀

하몽스틱

화장실에도 예쁜 것들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 요런 강아지 용 테이븧도 있다.

버니홀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