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보, 빅스타피자, 마유유, 런던베이글, 이타마에 스시 팝업, 삼해소주

우동 땡겨서-
우동은 배달로 먹을만한 곳이 없었는데 면이 괜찮은 곳이 생겼다.
테보 카케우동+모시조개.
온천계란튀김도 주문해봄.

앱에서 신상품 할인한다는 배너가 보여서 눌러봤다가 피자를 5천원 할인받고 주문했다.
빅스타피자 라쟈나마스카포네.
전화가 와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소스를 일반 피자소스로 바르고 구워서 소스를 따로 챙겨주었고 콜라도 서비스로 준다는.
맘에 안들면 고객센터로 연락하믄 처리해준댔는데 2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ㅎ
처음 먹어본 브랜드인데 괜찮은 듯.

더현대 마유유 점심세트 마라샹궈+밥+꿔바로우.
1단계가 신라면 맵기 정도랬는데 넘 매웠다.

더현대 런던베이글에서 점심 식사.
대기가 많이 줄었다.

더현대 이타마에 스시 팝업.
도쿄에 있는 스시집이라고.
33천원 참치 초밥 먹었다.

팝업 매장 안에서 먹으면 사진 처럼 주는데 저리가 없어서 포장

주위에서 맛있더고 추천한 삼해소주.
데일리샷에서 공구를 하길래 2병 주문했다.

입에선 부드러운 느낌인데 45도 짜리라 들어가서 반응이 온다.ㅎ

폴란드 출장 다녀온 분들의 선물.

예쁜 도장을 허나 갖고 싶어서 만들었다.
빨간 돌이다.
이걸로 인감 등록 해야징.

초점이 타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