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라운지, 로라스블랑, 밀리의서재(알뜰폰)

눈치  보며 이틀 출근하고 삼일 재택 근무.
출근한 날은 맛있는거 먹어야지.

더현대 6층 SMT라운지.
좀 비싸고, 중국식이랑 멕시칸식을 판다.

좋아하는 소롱포

새우 완탕면

양주식 볶음밥

하트티라미수에서 핑크폼이 올라간 라떼 주문.

난 딸기

로라스블랑.
전에 대기 입장 알림 5분 지났다고 못들어갔던.
현대식품관 앱에서 보니 대기가 없는지 대기가 비활성화 상태라 바로 가보았다.

프로슈토 머쉬룸 갈레트 세트에 포함된거

프로슈토 머쉬룸 갈레트

에그 베네딕트

폭포 윗쪽이 보인다

밥먹고 나오니 이런 작품들이 있었다.
qr 찍으니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가 나옴.

고양이들

이거 마음에 들음. 살까말까 고민 좀..

귀여운거 파는 곳

가격이 꽤 나감

명절이라고 계약한 업체에서 선물을 보냈다.
예전에 계약했던 곳에서도 계속 보내주심.
역시 고기 선물이 최고.ㅎㅎ

재작년 5월에 2년 간 매월 150GB 씩 더 주는 알뜰폰으로 이동했었는데, 좀 있음 끝나가니 상품들 검색하다가 다른데랑 요금이 비슷한데 매월 롯데시네마 예매권 1장이랑 밀리의서재 이용권을 주는 곳을 발견.
100GB 요금이 7달 까진 25800원이니 그 담에 또 알아봐야지.
집에 인터넷 설치를 안하고 노트북에서 테더링으로 연결하니 데이터가 많아야 함.
이북은 예스24에서 가끔 구입해서 읽는데, 밀리의서재 앱이 사용하기에 좀 더 편한거 같다.

자동으로 생긴 이름. '맨날 늦게 자는'이 딱맞아서 다른거로 안바꾸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