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매운짬뽕, 모스버거, 올리브영 쫀냐미, 닛카프론티어 팝업, 바나프레소, 처갓집양념통닭, 무인양품, 이사, 포토이즘 김햄찌

일상/먹고 놀기

신길동매운짬뽕, 모스버거, 올리브영 쫀냐미, 닛카프론티어 팝업, 바나프레소, 처갓집양념통닭, 무인양품, 이사, 포토이즘 김햄찌

주연. 2026. 3. 11. 17:29

신길동매운짬뽕 논현점 배달.
메뉴명이 한잔셋트.


엄마랑 모스버거 와규치즈버거 1인팩 2개 사서 먹음.


올리브영 쫀냐미 에디션.
3만원 이상 사고 인증하면 돗자리 준대서 받자마자 했다.


63층 라운지에 점심 먹으러 갔는데 부럼 줌.


닛카 프론티어 팝업.

시음해보았다.


바나프레소 생딸기쥬스.
오늘의 운세가 재밌고,
호퍼스 넘 귀여워서 영화 보러 가기로.


이사 전 동네에서 맛있었던 것 주문.
처갓집 양념통닭.
뭐 다른데도 있는 거지만.


빼기앱에서 대형폐기물을 잔뜩 등록했다.
이거 외에 추가로 더 신청했다.


한참 공사한 무인양품 IFC몰점.
물건의 위치만 바뀐 듯..

동물 이동백이 있길래 샀다.

구매 사은품


눕눕백 적응하라고 바닥에 뒀더니 계속 오줌 싸서 결국 버리기로.


커버링 봉투에 꽉꽉 채워서 최종 버리기.


이사하는 날.
14년 만에 하는 이사인데, 요샌 쓰레기 버리는 것도 편해지고 포장이사도 편해져서 그렇게 힘든 건 없었다.
새로운 곳에선 또 얼마나 살려나..

무인양품에서 산 가방에 들어간 냐옹이.


직박구리 안녕.

한강도 안녕.

계속 끌고다닌 1960년대 생산된 풍금도 안녕.


동생이 새집으로 냐옹이랑 날 데려다줬다.


냐옹이 차에 놓고 부동산도 가고, 주민센터도 가고.
가마솥밥집 가려고 했는데 대기가 많아서 옆 국밥집으로.

스타벅스에서 에어로카노 마심.


냐옹이 현관 앞으로 옮김.


영구이사에서 포장이사로 좀 비싸게 했는데(견적 이후 많이 버려서 짐도 별로 없..) 들어갈 집이 넘 더러워서 청소해준다고 15만원 더 달라함.
나온 집에서 숨어있던 냐옹이 털과 오줌 때매 죄송스러웠기도 해서 알았다고 함.
새집엔 수납공간이 많아서 모든 짐들이 깔끔하게 숨었다.
내가 넣은게 아니라서 뭐 필요할 땐 숨은그림 찾듯이 찾아다님.

냐옹이는 걱정한 것 보단 빠르게 적응했다.
밖에서 소리나면 움찔거리지만 밥도 잘먹고 잘싸고..
펠리웨이를 꽂고 뿌리고 그런게 효과가 있나.


이케아 스탠드가 볼품없었는데 아이디어스에서 헤드를 바꿔서 낄 수 있는 것을 팔길래 샀다.


이사 다음날은 재택근무 하는데 친구가 옴.
냐옹이가 걱정되어서 재택근무 한다고 했다.
홈플러스 가서 막걸리 구경.

이런 것들 사서 먹으면서 일했다.


친구가 집에 가는 길에 포토이즘 들러서 김햄찌랑 사진 찍었다.


웅장한 롯데타워


잠실역 지하에서 멜론주스 사먹었다.
추웠는데 시원한게 땡겼다.


금욜에 추웠어서 주말에 으슬으슬..
주말에 쇼파랑 거실장도 배달되었고, 그림도 좀 걸고..
엄마가 얼룩덜룩한 벽을 색 맞춰서 깨끗하게 칠하심.

떨어져있던 스메그들도 모아놓고.


오즘 미드센츄리 어쩌구가 유행이라 이케 해봄.
오디오에 스피커 연결하고 플라멩코 DVD를 틀어보았다.


집 볼땐 인덕션은 놓고간다 하셨는데 비어있어서 가져온 인덕션을 끼웠더니 딱.
색깔도 넘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