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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 까지 잘 쉬고 수요일에 출근해서 3일 열심히 일했다.
수욜 오전 커피랑 에그타르트 먹을까 하고 카페미뇽 갔는데 문을 닫은 것..
옆에 있는 에딧76으로.
커피값이.. 비싼 이유가 있겠지.

중국집 왕산.
같이 일하는 분이 여기 짬뽕이 그렇게 맛있다고.
근데 나 전날, 전전날에도 연달아 짬뽕 먹음.
그래서 삼선간짜장 주문.
다음에 짬뽕 먹어봐야지.



더현대 팝업 몰리하우스.
황치즈바게트 사먹음.

수욜 저녁 플라멩코 스튜디오에서 한 장.
주 2회 1시긴반 씩 있는 곳.
거의 3년 만에 다시 시작한건데 느낌이 점점 살아나고 있다.
지난주에 망토 첨 사용해보고 두번째인데 팔 아푸..
팔 살 빠지고 있다.

파크원의 난 색깔이 달라졌다.
여긴 사무실 안에도 화분이 많고 관리를 잘한다.

에스테틱 원장님이 스위치온 쉐이크가 입에 넘 맞지 않는다며 2박스 주심.
그래서 다시 시작-
그런데 쉐이크 양은 전보다 줄일꺼다.
단백뇨가 생기는 듯 함.

더현대 마트에서 10개 5500원에 산 소박이용 오이.

새미네부엌 오이소박이용 양념에 고추가루만 넣고 버무려도 맛있다.

연어 먹고 싶어서 쿠팡서 1kg 삼.

다이어트식으로 병아리콩 곤약밥 넣고 연어닾밥.
애착 분홍 플라스틱 그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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