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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은 일찍 저녁 먹을 시간 쯤에 퇴근해서 간 호텔 옆 연화산.
출장 두번 째 주가 끝나가니 좀 한가해짐.
10일 저녁에 삼겹살 먹으러-
지도에서 삼겹살집 눌러보니 맛있을 것 같은 집이 있어서 가보았다.
장풍삼겹살.
점심,저녁 공장밥 먹다가 상황이 좀 안정화되어서 몰아서 밖에서 먹으면서 영양을 과다 섭취함.
L*C*S의 높은 분이라고 어떤 분이 오셔서 간 들꽃이야기.
저녁엔 또 다른 분이 오셔서 횟집으로.
군산바다. 1인 7만원 메뉴를 주문했는데 진짜 잘 나왔다.
배불러 죽겠는데 꾸역꾸역 먹고있는 나...
어떤 분이 오래 전에 와보셨다는 쌍곡자연산버섯.
8-10월은 버섯을 채취하느라 장사를 안한다고 한다.
어느 정도 지나서 공장에 계속 남아있는 분들도 있고, 올라오는 사람도 있고..
난 이제 공장은 끝이므로 숙소 꼭데기 층에 있는 레스토랑에 가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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