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9일 교토 기요미즈데라, 덴류지, 치쿠린노미치

호텔 체크아웃 하고 교토역으로 가서 락커에 짐 넣고 버스 타고 기요미즈데라 가서 구경함.

연애에 효험있는 신사 구경하고 세 줄기 폭포물도 마심.

근처 골목 구경하면서 내려와서 교토역으로 다시 가서 교토타워 찾아보고 점심으로 카레,파스타 먹음.

전철 타고 야라시야마역 가서 덴류지 뒤쪽 대나무숲에 감.

모기 물리면서 사진 찍음.

  교토 락커 400

  기요미즈데라입장료 300 * 2명
  덴류지정원입장료 500 * 2명
  점심(카레,파스타) 1640

 

귀여워.

 

한 푼만 줍쇼-

 

 

기요미즈데라

 

 

 

 

 

 

 

 

 

이 돌부터 아래 돌까지 약 10미터 되는 것 같은데, 눈을 감고 걸어서 잘 가면 사랑이 곧 이루어진다고 함.

손만 짚어서 그런지 안생겨요.

 

 

 

 

 

 

 

 

 

 

 

 

 

 

 

 

나와서 내려가는 골목. 찹쌀떡 같은 것 먹고 사고.

 

 

교토타워

 

 

점심

 

 

아라시야마

 

 

덴류지

 

 

치쿠린노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