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팝업 정보 보다가 알게된 클래스. 현백앱 문화센터 들어가보니 이미 다 예약이 차있어서 대기를 쭉 걸어놓았다가 하나 신청가능 상태가 되어서 얼릉 신청했다. 클래스 컨셉은 지중해에서 하루동안 즐기는 커피로,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을 이용한 다양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재밌었다. 집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가 있는데 한참 쓰다가 지금은 방치 중.. 맨 처음은 그냥 냉커피. 두번 째는 아이스 써니 아몬드 바닐라향 커피 캡슐을 사용하여 써니 아포카토를 만들기. 세 번째, 코코 피나콜라다. 마지막은 루비 코스모폴리탄. 끝에 설문에 답할 때 젤 마음에 든다고 한 것. 레시피들과 아이스 몰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