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12일 뱅크아트페어

동생이 뱅크아트페어에 참여한다고 하여 VIP  사전등록하고 가보았다.
많은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그림을 전시해놓아서 재밌게 구경할 수 있었다.

맨날 얼굴만 그리는 동생

2023년_뱅크아트페어_세텍 _ 정수연 작가(레드부츠 갤러리)

사전등록하고 카톡으로 받은 초대권

학여울에서 내려서 SETEC으로 갔다

초대권을 보여주니 팔찌를 착용하라고 줬다

1관

3관

입구에 음료수들을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색이 없는 콜라라 마셔보았다. 맥주랑 와인도 있었다.

사탕도 있고

동생 그림들 하나 찍고

동생 친구 조영아 작가의 작품도 찍고

작품들이 워낙 많아서 눈으로만 보다가 거울이 있길래 찍었다

마음에 들었던 작품 1

마음에 들었던 작품 2

작가의 이름을 기억해 두고..

한참 보다가 집에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일본인이 고양이를 보라고 했다며 나를 끌고가셔서 가보았다. AP갤러리 부스에 들어가지 않았어서 못봤던 그림들이 있었다. 마네키네코를 보고 그 옆에 있는 우키요에 풍의 그림들을 보았다.

이거 구입. Mikako Arai 작가님이 계셔서 설명도 더 듣고 사진도 같이 찍을 수 있었다. 잉어를 안고 있는 미카민이 제일 좋긴 했는데, 현재 수용할 수 있는 크기의 작품으로 골랐다.

작품 기다리다가 귀여워서 찍은 것

AP갤러리 작가 설명

작가님 인스타그림 계정. 현재 난 인스타는 구경 용도로만 이용 중이라 사용을 안한다 하고 사진을 찍었다.

인스타 계정에 있는 그림

요래 포장한 것을 들고 집으로 갔다

행운을 가져올 그림

오른쪽 아래의 상징이 넘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