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9일 경기청년작가 선정초대전

동생이 참여하여 가보있다.
오산시립미술관이라 먼 느낌이었는데, 양재역 근처서 광역버스로 한번에 갈 수 있었다.
작품들이 다양해서 같이 간 친구가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좋아했다.
미술관이 크고 공간들이 잘되어 있고 쾌적했다.

버스정류장서 좀 걸었다

오산시립미술관

이용태(조각) 작. 작품에서 문자 칮는 재미가 있던 작품들

유영빈(서양화) 작. 넘 귀엽.

정수연(서양화) 작

김민호(조각) 작

최미사(수채화) 작

김성지(평면조각) 작. 친구가 색이 넘 예쁘다고 좋아했다.

김종진(조각) 작. 역시 친구가 아주 좋아했다.

공부해서 남주나

엄마 몰래

여기서 김부장님만 금색이었다.

유진영(도자) 작

조성현(미디어) 작. QR코드로 보는 영상도 있었다.

서*관(조각) 작

4층의 상설체험전 공간도 들어가보았다.

앱을 설치해서 보면 AR로 움직이게 보이는데 사진은 움직이는게 안보이니..

영상

다른 작품 영상

촛점이..

이번엔 촛점을 핸폰으로. 사진이라 움직이는게 안보이지만.

1층 공간들도 들어가보았다.

아이들이 창작할 수 있는 공간이 잘 되어있었다.

점심 때가 지나서 식사를 어떻게 할까 하며 지도를 보니 명랑핫도그가 있길래 간단히 핫도그 먹고, 교대에 솔밭막국수 먹으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