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셍 지인 전시.
같이 점심 먹고 인사이트센터 가서 구경했다.
도자에 유리로 표현한 정화수.
흙의 성질에 따라 유리의 갈라짐과 색이 다른 것이 흥미로웠다.
집에 하나 걸려있으면 물 뜨고 치성을 드리는 것을 대신 해주어 좋은 일을 불러들일 것 같다.
728x90
'일상 > 먹고 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10월13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키친205 후르츠 케이크 (0) | 2023.10.13 |
---|---|
2023 한강 흥 프로젝트 조각작품 순환전시, 견생(見生) - 한강愛 조각을 띄우다 (0) | 2023.10.04 |
2023년9월9일 경기청년작가 선정초대전 (0) | 2023.09.09 |
2023년8월12일 뱅크아트페어 (0) | 2023.08.12 |
2023년7월29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0) | 2023.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