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석굴을 다 들어가보고 사진 찍음.
제1~12굴 불교 석굴군 (힌두교, 자이나교에 비해 관리가 잘 안되고 있음)
제13~29굴 힌두교 석굴군 (16굴 마하라쉬트라 사원)
제30~34 자이나교 석굴군 (자이나교 석굴군 중 32굴이 제일 큼)
워낙 넓은 것 같아 릭샤를 탔는데, 폭포가 보이는 29굴 먼저 갔다가 좀 떨어져 있는 자이나교 석굴군 갔다가 다시 중간으로 와서 힌두교 석굴군 보고 보고 점심 먹고 불교 석굴군 구경함.
다울라따바드성에서 엘로라 갈 때 탔던 얼음 파는 지프.
29굴 Dumar Lena. 규모가 큼.
자이나교 석굴군
박쥐
힌두교 석굴 쪽으로 이동하여 28번 부터 내려오면서 봄.
입구에 난디상이 있는 21굴. Ramesvara. 내부 조각이 힌두 석굴군 중 가장 뛰어나다고 함.
16굴 마하라쉬트라 사원. 거대한 바위산을 뚫어서 지은 돌조각 사원.
나머지 힌두 석굴들
너무 힘들어서 밥도 먹고 좀 쉼.
불교사원군
7세기에 스투파(불탑)을 모시기 위해서 지어진 차티야굴.
2층 건물의 입구는 인도 차이티야 건축의 최고봉으로 꼽힘.
다른 불교 석굴들
박쥐들
5굴은 엘로라의 최대의 내부공간을 가진 승원. 강당으로 사용되었다고 함.
다시 한번 16굴 찍어 주고 지프에 구겨 타고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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