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8시 쯤 출발.
숙소 앞.
빨강,녹색 호수와 플라멩코들 구경.
플랑크톤 때문에 호수 색이 다양하다.
하늘이 예쁜 풍경.
다양한 모양의 큰 바위들이 있던 곳.
이끼무리 엄청 크다.
편안한 풍경들.
해발 4870m 솔 데 마냐나.
유황냄새가 가득하다. 고인 물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점심으로 닭고기,으깬감자 먹음.
달려서 칠레국경을 넘음.(칠레부터 포장도로)
여기가 국경.
깔라마의 Lican Antay 호텔에 짐 놓고 나와서 늦게 중국부페식당에서 저녁 먹음.
길거리에 커다란 개들이 무지 많음.
728x90
'외국-38개국 > 남미 5개국(2008.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1월19일 라빠스 달의 계곡, 우유니로 이동 (0) | 2014.08.08 |
---|---|
2008년1월20일 우유니 소금사막 (0) | 2014.08.08 |
2008년1월22일 칠레 깔라마->산티아고 23시간 버스 (0) | 2014.08.08 |
2008년1월23일 칠레 산티아고, Concha y Toro 와이너리, 산타루시아언덕, 산크리스토발언덕 (0) | 2014.08.08 |
2008년1월2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보카지구, 레꼴레따묘지, 땅고공연 (0) | 201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