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38개국/남미 5개국(2008.01)

2008년1월21일 솔데마냐나, 칠레 깔라마로 이동

주연. 2014. 8. 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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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쯤 출발.

 

숙소 앞.

 

 

빨강,녹색 호수와 플라멩코들 구경.

플랑크톤 때문에 호수 색이 다양하다.

 

 

 

하늘이 예쁜 풍경.

 

 

다양한 모양의 큰 바위들이 있던 곳.

 

이끼무리 엄청 크다.

 

 

편안한 풍경들.

 

 

 

 

 

 

해발 4870m 솔 데 마냐나.

유황냄새가 가득하다. 고인 물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점심으로 닭고기,으깬감자 먹음.

달려서 칠레국경을 넘음.(칠레부터 포장도로)

 

여기가 국경.

 

 

깔라마의 Lican Antay 호텔에 짐 놓고 나와서 늦게 중국부페식당에서 저녁 먹음.

길거리에 커다란 개들이 무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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