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간 밸런스포케 안국, 사베 종각

밸런스포케에서 참치 스테이크를 먹었다.

곁들임 방울토마토 참 맛있다.

백김치와 함께 먹는 참치 타다키

사베의 다른 샌드위치도 궁금해서 또 가봄.
치커리 커피도 궁금하고.

문어 카포나다, 딸기 타르트.

무려 9300원. 문어 좋아해서 함 먹어봐야지 했었는데 문어가 딱 보이는 것 만큼만 있어서 아쉽.

샌드위치 다 먹고 디저트-

잘라보았다

치커리 커피라고 하는 뿌리 차. 흠 그냥 디카페인 커피가 낫지 않나.. 커피 맛이 아닌데.. 어쨌든 기호에 잘 맞지 않아서 1/3 정도만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