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먹고 놀기

2023년1월6일 전통주 갤러리 상설 시음회 - 2022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주연. 2023. 1. 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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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숨죽여 움트는 생명을 닮은 우리술

코로나 전에 종종 시음하러 같이 갔던 친구랑-
대체적으로 술들이 달달했다.

HELLO 2023
이 달의 시음주
시작 전 잠깐 구경
세팅된 자리
탁주 보은주
약주 천비향
과실주 시나브로
맛보면서 느낀점을 태블릿에 표시한다
증류주 병영소주. 마지막에 한명씩 가장 마음에 든 술을 이야기 했는데 대부분 허니비와인과 시나브로. 난 이거.ㅎ 40도인데 목넘김이 엄청 부드러웠다. 끝맛은 매웠지만.
기타주류 허니비와인
지난 달 시음했던 청명주를 구입했다. 카톡플친 하면 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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