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먹고 놀기

2024년5월5일 우리밀국시, 간송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데시데

주연. 2024. 5. 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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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친구가 간송미술관 예약했다며 걑이 가자고 했다.
1시 예약이라 그 전에 근처서 간단히 점심 먹으려고 지도에서 보니 괜찮은 국수집이 있길래 먹고 구경하기로.

버스 타고 가는 길에 다른 조경 관련 전시도 보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고 바로 예매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는 건당 2천원이고 통합권은 5천원이라 어떤 걸 할까 잠시 고민했는데, 예매하다보니 0원이라 전부 예매.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로 8일은 무료라고 한다.


우리밀국시

얇은 면발에 살짝 걸죽한 국물
비 오니 운치있다


오랜만에 간 간송미술관
보화각 1938:간송미술관 재개관전
전시장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였는데, 1층은 보화각 설계도들이 있고 2층엔 미공개 작품들 전시가 있었다.
전엔 나무와 풀,꽃이 많았던 것 같은데.. 보화각 앞이 허전해지고 작은 카페와 테이블들이..


택시 타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50여 년 간 작업한 자료들이 있는데 굉장했다.
여기도? 여기도? 그러면서 구경.

나무 배치도 다 설계가 있는 것이었다니
잠깐 일했던 아모레 신사옥


가변하는 소장품
그야말로 가변적인, 고정되지 않은 작품들


백 투 더 퓨쳐: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 탐험기


다리 아파.. 피곤해짐.
근처 카페 챶아보고 간 데시데.

친구는 170주년, 나는 여왕의 홍자
라임 레몬 타르트
백설
바닐라와 카라멜


열린송현을 지나 안국역으로

둥이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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