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먹고 놀기

황소갈비, 갤럭시 팝업, 네스프레소 팝업, 버터 랜덤박스, 스타벅스 더멜론오브멜론푸라푸치노

주연. 2024. 7. 20. 23:06
728x90

월욜은 휴가 내고,
화욜 회식할 때 목이 따끔거리고 넘 피곤.
수욜 출근해서 콧물이 많이 나서 불안.
목욜 사무실 추워서 더 안좋아질꺼 같아서 콧물 줄줄 흘리먄서 재택근무. 쌍화차 마시고 레몬즙 짜서 마시고..
금욜 출근해서 약국 가서 콧물약 달랬더니 알레르기약 줘서 먹었는데 별로 소용 없고.. 그러다 늦은 저녁 부터 괜찮아짐.
토욜 콧물 안남.
짧은 감기도 앓고 많은 것을 했다.

카톡 이모티콘 팝업인가 뭔가.
운세카드를 뽑았는데 휴강이라고.
휴업이어야지..


갑자기 한 회식.
7명이 황소고집 가서 4인분+4인분 갈비살,토시살 메뉴.
먹는데 감기 걸릴라고 하는지 목이 따끔따끔.
맥주집 가서 졸다 혼자 먼저 집에 옴. 만성피로.


더현대 5층에서 갤럭시 폴더6, 플립6 구경하고 팝업 행사 참여.
여전히 플립은 앞화면에서 앱구동이 안되네.

체크인 하면서 사진 찍고
여긴 면세점이라고
창구서 외국인과 AI앱 통해서 대화하기. 우린 스페인어.
일등석
버즈3 껴보고 폴더6로 셀카 찍으라고. 설명하먄서 사진에 왕관 씌워줌.
보딩 브릿지. 여기서도 사진 찍고 출력해줌.
이것 저것 다 참여하면 우양산 준다. 남색 골라서 사무실 책상에 비상용으로 넣어둠. 일부만 하면 스티커나 네임택 중에 받음.


포지타노의 태양 행사 마지막 날.
인터넷서 봤던 모카포트 디자인이 쫙.
스메그 D&G 시칠리아 디자인 토스터 갖고있어서 이 디자인도 맘에 들지만 잘 쓰지도 않는 모카포트를 또 사긴 그러므토 예븐 커피통에 들은 커피 샀다.


6층 네스프레소 팝업.
카톡 플친하먄 커피 한 잔 준다.

난 로스티드 헤이즐넛 라떼
귀얍게 생겼다. 내집엔 버추오 플러스가 있다.


버터에서 만원 짜리 랜덤박스를 팔아서 사봤다.

이런 것들 들어있음
다른 분꺼


궁금했던 스벅 메뉴.
토요일 오전에 가보았다.

그란데사이즈. 조명 때문에 색이 안나온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