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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위치하며 비둘기가 많다는 우치히사르.
날씨가 우중충해서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사람 살고있다.
악마의 눈이 잔뜩 매달린 나무.
대충 보고 데린쿠유로 이동.
비가 추적추적 오는 한적한 마을.
수만명의 사람이 살았다던 지하 도시 데린쿠유 입구.
새랑 새집 귀여움.
지하에 빛과 공기를 주는 통풍구 .
좁은 곳으로 내려가서 구경한다.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공간들을 이동하면서 설명 들었다.
이렇게 벌 주었다는 것으로 기억.
입구로 뛰어가면서 인형 파시는 할머니가 보였었는데, 다행히 나왔을 때도 계셨다.
그 곳의 특징 있는 인형 사는 것 좋아함.
두 개 7리라.
호텔 돌아와서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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