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38개국/터키(2014.12)

2014년12월13일 터키 소금호수 튜즈골

주연. 2014. 12.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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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열기구를 타러 가려고 모였다.

겨울이라 일단 가봐야 탈 수 있는지 없는지 안다.

 

 

기다리던 곳에서.

 

 

 

 

 

 

한참 기다렸는데, 못 띄우는 날씨라 하여서 돌아왔다.

 

 

 

 

조식.

 

 

 

이스탄불로 돌아가는 길에 튜즈골과 앙카라를 들린다.

 

그냥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들.

 

 

 

 

 

 

 

안개가 걷히고 있다.

 

 

 

 

 

 

 

 

 

 

 

 

 

튜즈골 도착.

 

 

 

소금 호수.

호수로 오고 가는 길에 헬쓰 프로덕트 파는 곳을 꼭 지나야 함.

소금이 섞인 마사지 크림 같은 것을 손등에 발라줬는데, 금방 건조해져서 사지 않았다.

 

 

 

 

 

 

 

 

 

 

파서 먹어봤다. 소금.

 

 

 

이런 곳에선 멋있게 찍을수도 있을텐데 난 포즈가 되지 않음.

 

 

 

하늘이 비추어서 예쁘다.

 

 

 

 

 

고양이가 따라옴.

 

 

 

 

 

 

 

다시 버스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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