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소피아 박물관.
티켓
구조. 처음에 보면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진은 찍음.
이슬람의 상징.
기독교 성화들이 잘 복원되어있다.
이슬람에서 차마 없에지는 못하고 벽을 발라서 덮어놓았던 것들이 후대에 귀중한 관광자원이 되었네.
큰 물을 들어가면 멋진 아야소피아의 내부로 들어간다.
돌의 절단면의 무늬를 이용하여 벽을 장식하였다.
기독교 성화와 공존하는 이슬람 상징들.
천장의 돔에 창도 있음.
천장의 문양 그리느라 힙들었겠다.
가장자리에는 천사 그림이 있다.
얼굴을 감추고 있는 세라핌.
날개가 여섯개가 있는 천사인데, 보통 사람들에게 유명한 천사는 아니지만 카톨릭에서는 최고 위치의 천사이다.
얼굴을 내놓고 있는 세라핌.
라파엔인가..
고양이가 자고있다.
옆쪽으로 돌면서 구경한다.
세상의 중심.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 구경.
구조
2층에서 보는 풍경.
왼쪽 공사하고 있던 철제구조물은 사라졌겠지.
대리석 문.
뭔 의미가 있어서 이렇게 찍었을텐데 생각이 안난다.
기둥 벽면 빼곡히 아기자기한 문양들이 있는게 넘 예쁘다.
진짜 섬세함.
성모마리아와 예수
화려한 모자이크화.
일부만 복구된 모자이크화. 1261년.
성모마리아, 예수, 세례요한.
원래 모습.
구석구석 뭐가 있다.
1층에서 봤던 천사를 2층에서.
줄서서 소원을 비는 기둥.
소원을 빌면서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넣고 한바퀴 돌리면 성공.
난 소원은 빌지 않으므로 하지 않음.
가이드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바닥에 카메라를 놓고 타이머로 사진 찍어봄.
아쉬움에 마지막 기념 촬영.
나가는 문에도 성화가 있다.
입구에 있는 손 씻는 곳.
'외국-38개국 > 터키(2014.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12월13일 터키 이스탄불 도착, Elanaz Hotel (0) | 2014.12.23 |
---|---|
2014년12월14일 터키 이스탄불 히포드럼 (0) | 2014.12.23 |
2014년12월14일 터키 이스탄불 술탄아흐멧 쿄프테시시, 마도, 예레바탄 사르느즈 (0) | 2014.12.23 |
2014년12월14일 터키 이스탄불 카드쿄이, 튜넬, 갈라타타워, 고등어케밥 (0) | 2014.12.23 |
2014년12월15일 터키 이스탄불 Neorion Hotel (0) | 2014.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