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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호텔 랭킹 1위인 Neorion Hotel이 궁금해서 1박 하기로 했다.
10시에 부부팀을 만나서 같이 다니기로 약속해서, 먼저 네온리온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기로 했다.
먼저 Elanaz Hotel의 조식을 먹고.
귤을 다 까서 하나씩 떼서 주심.ㅎㅎ
석류 예쁘다.
Elanaz Hotel이랑 Neorion Hotel는 매우 가깝다.
Neorion Hotel 입구.
입구에 진열되어 있는 것들.
체크인 하기엔 시간이 일러서 짐만 맡기려고 한다고 했더니 체크인 하라고 했다.
안쪽엔 간단한 음식들이 있던데 아침 안먹었으면 먹으라고도 했다.
근데 우린 방금 먹고 왔으므로 구경만.
방.
크기는 작다.
준비되어 있는 로쿰.
차,물.
냉장고의 음료.
여긴 요금 안내고 다 무료로 먹어도 되는데, 생각해보면 호텔 요금이 이런 것들이 모두 포함된 정도의 금액.
화장실도 아담하고.
한참 돌아다니다 저녁에 오니 침대 위에 뭔가가 올려져있었다.
이스탄불 머플러 선물.
냉장고에 있는 것들 다 먹을 수 있으나 배는 포화상태라 이거 하나 꺼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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