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먹고 놀기

2022년12월22일 발우공양

주연. 2022. 12. 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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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점심 때 놀러온대서 예약했던 곳.
모두 개별룸으로 되었어서 편안하게 조용히 먹을 수 있다.
자연으로부터 온 것에 집중하는 시간.

우리 방
점심 한정 메뉴 선식
마침 동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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