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먹고 놀기

2022년12월28일 수운

주연. 2022. 12. 28. 15:50
728x90

부모님 심심할꺼 같아서 점심 식사.
코스 먹으려고 룸으로 예약했는데, 예약 확인 통화에서 코스나 1인 6만 이상 주문해야 하지 않으면 룸차지 부과된다고-
부모님은 많이 못드셔서 두 코스 중 적은 걸로 주문했는데, 음식 양이 부모님께는 딱 적당했고 나한텐 배가 찰랑말랑 한 정도였다.
룸은 쾌적했고 밖은 시끌벅적!

향 코스
핸폰 타이머로 놓고 사진
부모님 이상해서 다시 찍었는데 또..


난 사무실로 올라가고 부모님은 인사동으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