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먹고 놀기

2023년4월1일 김수사, 파치노 에스프레소 바

주연. 2023. 4.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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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스시 오마카세 맛있게 잘 먹었다.
넘 배불러서 서비스 피스는 받지 않았다.
요즘 위가 작아진 것 같다.ㅠ



맛있는 밥 먹고 맛있는 커피 마시러-

요 근처 자리 잡고 화장실 갔는데, 화장실에서 따로 다른 음악이 나오고 새로운 곳에 있는 느낌이었다.
카페 파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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